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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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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남미 43일 배낭 여행- 60.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
푸른비3 추천 0 조회 124 24.05.19 09: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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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9:44

    첫댓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가장 가까운
    아름다운 항구도시이며
    남아메리가 제 1의 무역항.

    안데스 산맥을 넘어 아르헨티나로 통하는
    대륙횡단철도의 기점이라고 합니다.

    표정 밝은 청소년들이 한결같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네요.
    푸른비님의 제스츄어에 반했나 봅니다.^^

  • 작성자 24.05.19 10:34

    아이들 자체가 웃음입니다

  • 24.05.19 13:22

    청소년들의 환한 웃음이
    푸른 오월처럼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발파라이소가 칠레 제 2의
    대도시군요.

    바지에서 빠진 염색이 다른 옷에
    묻었으니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여행 중에는 별별 일을 다 겪지요.

  • 24.05.19 19:12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어제 오늘 무척 더웠는데
    고생하셨습니다.^^

  • 24.05.19 20:03

    @제라 네, 잘 했어요.
    손없는 날이 뭔지도 모르고
    주중에 하면 좋겠다 싶어서
    평일에 날을 잡았는데, 그날이
    하필 손없는 날이라고
    이사 비용도 더 달라더만요.ㅎ
    이사의 부담이 컸던지
    공황장애가 가슴을 짓누르네요.ㅠ
    반은 시골, 반은 도시.
    이런 환경이라면 병이 더
    깊어지지는 않겠다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제라 님,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 작성자 24.05.20 11:42

    ㅎㅎ네. 이베리아님. 역시 옷은 한국산이 최고입니다.

  • 24.05.19 19:11

    염색기술이 부족했나 봅니다.
    아이고 황당~ㅋㅋ
    배낭여행은 별별 경험을
    다 해보게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4.05.20 11:43

    네. 속옷은 물론이고 다리도 멍이 든 것처럼 시퍼렇게...ㅎ

  • 24.05.19 19:22

    물 빠지는 옷?

    물이 빠져서 다른옷 오염시키는 옷?

    우리 어릴때 잘못 사서 입던 옷을 연상 시키네요?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5.20 11:43

    길거리에서 파는 싼 옷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 24.05.20 03:01

    남미지역 여행은 제가 정년퇴직 하는 해에
    시도 하려고 하였는데 뜻밖의 코로나로
    인하여 뜻을 이루지 못한곳 이기도 합니다.
    수필방에 참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남미 여행기 읽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5.20 11:44

    반갑습니다. 무악 산님. 수필방 자주 오세요.

  • 24.05.21 12:56

    섬유와 염색은 한국이 세계 제일입니다.
    세상에... 그런 일도 겪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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