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nter><table width="70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43E80374C92FFAA29"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br><br><br>
<center><table width="60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9965D9335980C0BC0B"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br><br>
<center><table width="54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blog/143E80374C92FFAA29"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br><br>
<center><table width="460" height="551" border="0" cellpadding="0"><tbody><tr><td>
<center><img width="46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FAF13A5C5C9FE516"></center></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width="460" cellpadding="0"><tbody><tr><td>
<p align="right" style="margin-right: 15px;"></p><br><div style="text-align: justify;">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yle="font-size: 18px;"><br><br>
<center><font face="hy동녘m" style="font-size: 26px;">'보람찬 장수' 위한 박상철 교수의 조언</font> </center><strong><br><br>
<center><FONT color=#cc0000 size=5><strong>"스스로 방치우고, 밥해먹고<BR>자꾸 움직여야 오래.. 산다"</strong></font></center><br><br>
<FONT style="FONT-SIZE: 25px" color=#800000><strong>움직여라</strong></font><BR><B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2EC6475C5C968B10" width=460 height=160></center><BR>
100세가 되어도 끊임없이 활동하는 것이 좋다.<BR><BR>
강원도 횡성에 사는 할아버지는 새해 101세가 되는데 3년 전이나 지금이나 건강상태가 다르지 않다.
할아버지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활동은 감자박스 노끈을 모아 바구니를 만드는 것이다.<BR><BR>
땔감으로 쓸 일도 없는데 매일 산에서 나무를 해오는 할아버지도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매일 무언가 일을 한다. 어떤 것이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한다.<BR><BR><BR>
<FONT style="FONT-SIZE: 25px"color=#800000 ><strong>절제와 중용을 지켜라</strong></font><BR><B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5E9D4F5C5C95810E" width=460 height=160></center><BR>
백세인의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는 식사시간이 매우 규칙적이라는 점이다.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먹고 식사시간이 5분만 늦어도 불호령이 떨어질 만큼 철저하다.<BR><BR>
하루에 먹는 식사량도 저울로 잰 듯 정확하다.<BR>
낮에 손님을 대접하느라 간식을 먹었다면 저녁식사 때는 어김없이 낮에 먹은 양만큼 덜어낸다.<BR><BR>
백세인의 20%가 반주를 즐기는데 이때도 밥공기로 딱 한잔을 넘지 않을 만큼 철저하게 스스로를 통제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BR><BR><BR>
<FONT style="FONT-SIZE: 25px" color=#800000><strong>사람들과 잘 어울려라</strong></font><BR><BR>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5E434F5C5C95810E" width=460 height=160></center><BR>
백세인에게 성격은 매우 중요하다. 백 살이 되면 주변 친구들은 다 죽고 혼자만 남은 경우가 많다.
친구래야 나이 70, 80 된 동네 ‘청년’들이다.<BR><BR>
젊은 시절 자신이 야단치던 자식 세대와 친구가 되려면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성격이어야 한다.
나이 들었다고 ‘폼’ 잡다간 외톨이로 지내기 십상이다.<BR><BR>
나이에 상관없이 여기에도 끼어보고 저기에도 끼어보는 둥글둥글한 성격이어야 한다.<BR><BR>
혼자 사는 100세 할머니 한 분은 윗목에 빵과 과자를 수북하게 쌓아둔다.
용도는 놀러오는 동네 꼬마들을 위한 군것질 거리다. <BR><BR>
알고 보니 정말로 동네 꼬마들이 할머니댁에 와서 빵과 과자를 먹으며 하루 종일 놀다 가곤 했다.
장수를 위해서는 여러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원만한 성격이 필수다.</strong><BR><BR><BR>
<font size=2>
출처 : '보람찬 장수' 위한 박상철 교수의 세 가지 조언<BR>
편집 : 신나라 권오덕<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75237575ED38714"><BR><BR><BR>
<center>Ernesto Cortazar - Holding Your Hand<BR><BR><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40px;" autoplay="" loop=""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2A64851CA49211F"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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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고맙습니다.....
보람찬 장수를 위한 조언 감사합니다
권오덕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익한 글 나눔 늘 감사드립니다.
글제목엔 슬러시부호외에는 허용치 않습니다
'보람찬 장수' 위한 박상철 교수의 조언
---> 보람찬 장수 위한 박상철 교수의 조언
수정 부탁드립니다
오랜회원님들의 글제목 참고해 주시구요
수정했습니다. 자주 실수를 해 본의 아니게 미안합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 쓰겟습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