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70575?sid=165
내일부터 사전투표임
음모론이고 나발이고 보수층도 편의성 이유로 사전투표
많이하는 추세임
국힘 정연욱은 왜 단일화를 거부하는가?
1. 정연욱은 부산진구 을에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탈락함
-> 당내 경선 비용은 선거비 보전 한푼도 없음
-> 그러다가 수영구 장예찬 사태로 급하게 소방수로 투입
2. 이름값의 무기는 장예찬이 더 큼
현재 잠행 중인 김건희 여사에게 넙죽 엎드리며
찐윤 중의 찐윤을 자임한 덕분에 인지도를 얻은 장예찬
VS
2024년 국힘 입당한 정연욱. 거기다가 원래 진구을
지원했던 후보
-> 단일화를 여조를 하면 밀릴 공산이 큼
3. 장예찬이 정연욱 삔또 상하게 함
-> 수영구 첫 여론조사 발표가 나오자마자 단일화 이슈를
선점하더니 무소속 7번 주제에 선거운동 복장을
붉은색에 가까운 마젠타색으로 맞춤하고 국힘후보 인양
행세하고 있음
그리고 장예찬 선거본부는 친윤성향의 지역 연예인,
지역 자치단체 정치인 포섭해서 선거운동 성대하게
하고 있음
4. 부산 국힘 후보 지원 유세하러 온 한동훈이
전국에서 가장 이슈가 큰 수영구는 패씽함
-> 정연욱 삔또 상함
않이 연제구와 해운대에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인
수영구로는 유세 지원을 안와???
장예찬이 국힘 정통 적자인냥 행세하고 있는데
이럴때 지원을 안해줘?
이 새ㅋ가 지금 용산 눈치본다고 나를 버릴려는 구나!!
-> 삔또 상함
5. 이대로 총선 드랍하면 그동안 들어간 비용은 어쩔건데?
-> 선거 득표 15% 이상은 무조건 선거비 보전
-> 정연욱, 장예찬 모두 15% 이상이라 완주하면
선거비 보전임
-> 그런데 지금 단일화나 사퇴해서 물러나면 돈은
누가 줄건데?
이미 경선 비용까지 날렸는데?
6. 무소속 따리한테 따잇한 국힘 신인 정치인에게는
내일이 없다.
-> 명색이 여당의 지역구 총선 후보로 나섰는데
막말 논란으로 사퇴 당한 장예찬에게 '양보'하는 순간
정치인생은 끝남
게다가 30대 중반인 장예찬과는 달리 정연욱은 60을
바라보는 나이임.
이번 아니면 국회 뱃지 달 기회가 요연함
첫댓글 왜 이런 룰과 제한을 두었는가? 잘 생각해야합니다. 이런 장치들이 없으면 나치파시스트일본제국주의자들보다 더 떨어지는 저질인들이나 샤먼을 탈을 쓰고 카이사르 인척 하는 자들을 어느 정도 걸러주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러니 무조건적인 규제혁파 를 말하는 자는 의심부터 하고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