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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엘지의 뛰는야구가 과연 거포부재의 대안이 될까?
kane 추천 0 조회 164 13.05.21 11: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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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1 11:18

    첫댓글 시즌 초반, 또 지금도 이야기하는 이댕이 1번으로 진루하면 득점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의 당위성이 없다고 봅니다... 우선 출루율이 떨어지고... 주자로 나가도 이젠 상대의 견제에 시도마져도 많이 떨어진 상태고 뛰어도 주루사가 많은데 끝까지 이댕 1번을 고집하는 참 어처구니없는... 할 말이 없습니다

  • 13.05.21 11:49

    언제부터인가 실종된 기동력 야구...

  • 13.05.21 12:25

    제 생각에는 거포의 부재라기 보다는 강심장의 부재라고 하고 싶습니다.. 잠실을 홈으로 사용하는 엘지에게 거포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확실하게 해결을 해줘야 하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선수가...

  • 13.05.21 13:55

    과거 홍성흔을 놓친게 아쉽죠...그때 이진영 정성훈을 택했지만 반대로 둘중 하나를 놓치고 홍성흔을 얻었다면 결과는 모르겠지만 효과는 확실히 있었을듯.

  • 13.05.21 13:58

    이대형은 더 이상 50도루 가능성이 없습니다. 순발력도 떨어지고 상대의 견재가 심해져서 옛날의 그 모습이 아니죠. 그리고 뛰는 야구도 한계가 있습니다. 도루보다 베이스런닝과 상황에 맞는 도루시도가 의미가 있겠죠.
    암튼 엘지는 거포부제도 맞지만 타점머신이 없다는게 최대약점.

  • 13.05.21 16:27

    케인님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요~ 케인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덧붙여 뛰는 야구는 말그대로 상대 투수/수비진을 흔들어서 실투나 실책을 유발하고자 하는거 아닐까요?? 앞에서 뛰어서 죽는것도 문제지만 앞에서 실컷 진루했는데 타석에서 한방없이 땅볼,플라이로 어이없이 죽는경우가 많으니 상대팀에서 엘지의 뛰는 야구에는 크게 경계심이 없는듯요.. 뛰는 야구라 하더라도 최소 한명의 거포는 있어야 먹힌다...라고봅니다.

  • 작성자 13.05.21 16:59

    좋은 말씀이십니다

  • 13.05.21 17:46

    맞는 말씀이지만 거포가 없어도 1사 3루에 편안한 외야플라이 하나 쳐줄 선수가 없다는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거포도 없는데 팀플레이도 못하고, 1번 타자는 출루도 못하는 막장.

  • 13.05.21 18:31

    이대형 차라리 2번을 쓰지...지환이를 그냥 1번 시키고...

  • 13.05.21 21:23

    들어오지 못하는 주자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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