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청청
김경희
산마루 올라서 해야 해야 부르면
수평선 저너머
오느라 얼굴 벌개진 해님 화답해 줍니다
산마루 올라서 달님 달님 부르면
지평선 저너머
적막한 밤하늘 수줍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님은요
다시 온다던 내 님은
해 보다 더 깊이
달 보다 더 멀리 가셨는지
님아 님아 목 놓아 불러도
산마루 돌고 돌아 메아리로 흩어집니다
달님 혼자 무서울까 별님 따라 나서고
햇님 혼자 외로울까 구름 동행 하는데
님 홀로 오는 길
두려워 아니 오시는지요
님 그리는 외로움 산마루 소나무 되어
낮에는 구름 불러 앉히고
밤에는 별들 편에 소식 전하는
산마루 솔 저 푸름은
오늘도 님 생각에 홀로 청청하외다
첫댓글 산마루 소나무되어 세상을 응시하며 님을 기다리는 고고함! 대자연과 호흡하며--
세상을 응시하며....
늘 마음은 그러고자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님의 님을 맞으려 한용운님의 님을 찾으러 갈까요?
그분께 여쭙기엔
좀 어렵지 않을런지요?ㅎㅎ
선생님
손주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http://durl.me/a9yvns
PLAY
홀로 가는 길....
차분하게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
가려 하니
님 먼져 오시어
대문에서 기다리심
님 사랑이
크심입니다
산넘고 물 건느려니
추울세라
님 사랑타고 오심
님 이 크심입니다
많은것 들고 오시느라
무거울 세라
제
달려 나가려니
님 닦아와
후유 하심은
크신 사랑입니다
그리 많은것 들고 오시느라
못 오시는가 합니다
선생님 마음속엔
늘 긍정의 힘이 있음을 압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지워지고 사라지는것을 호명에 내시는힘 시적인 말하기***
선생님의 무한한 힘을 존경합니다 감사힙니다
*추신-경상북도 도청 "안동 시대" 를 축하합니다
안동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인사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지워지고
사라지는 것을 호명하는
시적 말하기....
주신 과찬말씀 또한
감사히 받을게요
오늘도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이제 그만 속태우고 달려오시구랴! 하하하하하하하하!
어젠 많이 힘들어 하셨지요?
쉬엄쉬엄 하셔요
가끔씩 덜컹 놀랍니다
선생님 화이팅하세요♡♡♡
@안녕 김경희 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웬만합니다.
미안해요! 시원치 않아서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라..그러고 보니 경희 시인이 하트를 주시는 분이 딱 두분이시네요..ㅎㅎㅎ 덕산회장님과 J 샌님...두분이 하트를 세개씩이나 늘 받으십니다. ㅎㅎ에휴 단둘이 편지에나 쓰실일이지 공개적으로 그리 차별하시니 민감한 소인배들은 댓글 달 입맛이 뚝 떨어지는구만요..ㅎㅎㅎㅎㅎ 안그렇습니까?...김지식 검도회장님...어디가셨나..두리번 두리번..ㅋㅋ
ㅎㅎ
주신 말씀 따르겠습니다.
아침보단 좀 풀린듯
그래도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