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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Night Pro 란 천문관측 프로그램으로 본 부산의 밤하늘 모습 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에서 구해서 제 컴퓨터에 깔아 놓고 한번씩 실행해 보는데 별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별이름과 거리등이 나오더군요 심심할때 한번씩 봅니다...
우상변에 북두칠성이 보이고 좌하변에 빨간글씨로 SATURN(새턴 : 토성)이 보이네요.
그 조금 위쪽 약간 좌측에 가장 크게 보이는 별이 ARCTURUS(아크투루스)란 별이 랍니다.
북반구 별자리인 목자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로서 겉보기 안시등급(眼視等級)이 0.00이며, 지구에서
약 40광년 떨어져 있는 오렌지색 거성이다. 큰곰자리의 꼬리 부분을 연장한 선에 놓여 있어 이 이름도
그리스어로 '곰을 지키는 자'라는 뜻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북두칠성
큰곰자리
의 북두칠성 부분
Starry Night Pro 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자미원에 속하는 동양의 별자리로, 큰곰자리(Ursa Major)의 꼬리와 엉덩이 부분의 일곱별을 말한다. 그 모양은 말 단위의 양을 재는 국자 모양과 닮았다.
'북두'는 북쪽의 국자라는 의미이며, 남두육성에 대응된다. 칠성은 일곱 개의 별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북두칠성이 아니라 북두팔성(北斗八星)이 된다. 북두칠성을 구성
하는 별들 중 국자의 자루부분 중 끝에서 두 번째 별이 미자르와 알코르로 이루어진 이중성이기
때문이다. 북두칠성은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지만 8개의 별을 모두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알코르'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 별자리는 인간의 수명을 주관한다고 믿어져 왔으며, 한반도와 만주에 분포하는 고인돌에 종종
이 별자리가 그려지기도 하였다. 동양 별자리에서는 황제의 수레로 불리기도 했으며, 그 모양이 벽화
에 그려지기도 했다. 영어권에서는 큰 국자(Big Dipper), 쟁기(Plough), 찰스의 마차(Charles' Wain)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북두칠성은 북극성(Polaris)을 찾는 표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국자의 앞
부분의 길이를 5배하면 그 자리에서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 미국 알래스카 주에서는 1927년 당시
13세 소년이 디자인한 북두칠성과 북극성 깃발을 주기로 채택하고 있다.
미자르와 같은 방향으로 지구 관측자로부터 3광년 정도 더 뒤로 가면 알코르(큰곰자리 80)가 있다.
둘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안시 이중성이다. 알코르는 자체만으로 놓고 보면 4등급 정도로
맨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으나, 바로 옆에 보이는 미자르가 상대적으로 밝기 때문에 구별하여 보기
어렵다. 따라서 옛날에는 알코르를 식별할 수 있는지의 여부로 시력을 쟀다. 미자르는 네 개의 별로
이루어진 사중성계인데, 1617년 미자르가 쌍성구조임을 밝혔으며 1889년 분광쌍성 구조까지 포함
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북두칠성에 속한 일곱별들 중 다섯개는 큰곰자리 운동성단의 구성원들이다. 다만 두베와 알카이드
는 이들과 상관없는 존재이다. 그 이유는 이 두 별은 나머지 다섯과는 다른 방향으로 우주 공간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각자 움직이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북두칠성의 모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하고 있는데, 약 5만 년 후 북두칠성은 더 이상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가 아닐 것이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국자의 머리부터 차례로 천추(天樞)·천선(天璇)·천기(天璣)·천권(天權)·옥형
(玉衡)·개양(開陽)·요광(搖光)으로 불렀으며,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자리로 여겼다.
총 7개의 별이지만... 북두 구진 이라 해서...
우리 몸의 구멍이 눈 2개... 코구멍 2개.. 입구멍 하나.. 귓구멍 두개
모두 7개 죠. 그렇지만... 구진 이므로 안보이는 구멍 두개... 가 더 있지요 .
즉 칠성은 우리 인간의 몸과도 오묘한 밀접 함이 있지요 .
울 할머니 들이.. 장독뒤나, 마당 뒤에서.. 가족을 위해 비나이다..
하는 옛 문화도..사실은 7성 문화라 하지요.. 즉 삼신 칠성 문화의
후예라는 증거 입니다...
우리나라 신시 개천 서부터.. 그렇게 칠성 신앙이 바탕이 되어서..
지금 까지 내려 온 것이랍니다...
물론 환단 고기에도.. 이 칠성 문화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북쪽하늘에 있는 큰곰자리를 이루고 있는 별들중 α(알파)별, β(베타)별, γ(감마)별, δ(델타)별,
ε(입실론)별, ζ(제타)별, η(이타)별을 이루는 별자리를 특별히 '북두칠성'이라고 합니다.
북두칠성의 각각의 별에도 이름이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칠성 하나 하나에.. 이름이 있지요....
대괴, 탐랑, 문곡, 거문 ,녹존 , 염정, 무곡 , 파군
대괴성은 탐랑 성의 다른 말 입니다.. 우두 머리가 되는 별이지요 .^^;
북두제1 : 탐랑성군으로 자손에게 만덕을 주고,
북두제4 : 문곡성군으로 구하는 바를 모두 얻게하고,
북두제2 : 거문성군으로 장애와 재난을 없애주고,
북두제3 : 녹존성군으로 업장을 소멸시키고,
북두제5 : 염정성군으로 백가지 장애를 없애주고,
북두제6 : 무곡성군으로 복덕(福德)을 두루 갖추게 해주고,
북두제7 : 파군성군으로 수명을 오래도록 연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동양의 하늘 모습은 정말로 인간 세상을 그대로 하늘에 올려놓은 것 같다. 하늘도 땅과 같이 중앙을
왕이 다스리고 여러 제후들이 땅을 나누어서 지배하고 있다고 여겼다. 그러므로 동양의 별자리는
대부분 관직이나 인간 세상의 사는 모습과 관련이 있다. 여기서 제후에 해당하는 별자리가 바로
28수이다. 28수는 주위의 많은 별자리들을 지배한다. 동양에는 예로부터 네 방향을 지배하고
보호하는 四神이 있었다. 동방을 지키는 푸른 청룡, 서방을 지키는 흰 호랑이, 북방의 검은
거북이 현무, 남방의 붉은 새 주작이 그 四神이다. 28수는 이 四神을 나타낸다. 28수를
이어보면 네 마리의 동물의 몸을 이루고 있다. 원래 28수의 이름은 각각 그 동물의 그 부위
를 나타내는 한자말이다. 예를 들면 심수는 청룡의 심장을 뜻한다. 동양의 별자리 그림을
보면 3개의 원을 볼 수 있다. 그 원의 이름은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이고 그 각각이 궁궐과
조정과 시장을 나타낸다.
옛 사람들은 '북극성'을 옥황상제라고 생각해서 그 주변을 임금이 사는 궁궐이라는 뜻으로 자미궁
이라고 여겼다. 그리고 자미원의 담을 자미원 이라고 불렀는데 따라서 자미원에 있는 별은 궁궐을
지키는 장군과 신하(북극오성)이다.
북두칠성 아래에 태미원(여러장수들)이 있고, 그 옆에 천시원(일반백성)이 있다. 이처럼 동양
에서는 3원 28수로 하늘을 나누고 300개가 넘는 별자리를 포함 하였다. 수성, 목성, 화성, 토성,
금성 등 다섯 행성에 해와 달을 합해 칠정 또는 칠요성이라 불렀다.
α UMa
거리 : 78.2 ± 1.1 광년
등성 : 2.23
하얀색의 미자르(Mizar)는 태양보다 약 63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η UMa
이름 : Alkaid 알카이드 (요광:搖光)
거리 : 100.69774622 ± 2.30059686 광년
등성 : 1.85
파란색의 알카이드(Alkaid)는 직경이 태양의 두배이고 태양보다 약 4300배의 빛을 낸다고 합니다.
모든 별자리가 그렇지만 우리가 보기엔 평면상에 있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삼차원적으로 복잡하게
배열되어 있는 것을 단순히 평면처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로부터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복두칠성
의 별은 미자르가 되겠네요.
이 별들 사이의 거리는 계산을 해 보면 알겠지만 그리 쉬운 과정은 아닌 것 같군요
니다.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데 수, 금, 지, 화.... 태양계에 속해있는 이러한 천체들은 행성이라
부르고 별이라 하지 않습니다.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만을 별이라 합니다.
태양을 보면 자전은 하지만 공전은 하지않죠. 물론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생각하면 움직이고는 있지만
말이죠. 이처럼 별이라 불리는 항성들은 지구처럼 자전 공전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주의 중심을
기준으로 위치를 변화하죠. 따라서 수천만년 전 또는 수천만년 후에 같은 별자리를 본다면 그 모양은
지금과는 많이 다릅니다.
북두칠성의 별들 중에서 어떤 별들은 태양계와 같이 위성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눈으로 그 행성들을 볼 수 없듯이 북두츨성쯤에 가서 태양계를 본다면 빛을 내는 태양
은 보일지 몰라도 지구와 같은 행성들은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북극성이라는 것도 하나의 항성입니다. 스스로는 다른 별들처럼 어디론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죠.
그런데 왜 움직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냐 하면, 지구의 자전축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밤하늘의 별들은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에 덩달아서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 "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수성, 금성, 지구, 목성 같은 천체는 별이라 하지 않습니다. 행성! 그러나 태양 빛을
받아 반사하여 밤하늘에서 볼 수 있죠. 아마 중학교 교과서에서부터 나올 이야기인데, 우리가 샛별
이라 부르는 금성은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밝게 빛나죠.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에서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다고 떠든 적이 있는데 지금은 이른 밤 서쪽하늘에서 노르스름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늦은 밤, 자정을 넘긴 시각엔 동쪽하늘에서 목성을 볼 수 있습니다. 목성은 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천체 중의 하나입니다.
편집 참고 문헌
이순지, 《천문류초》, 조선초
노중평, 《유적에 나타난 북두칠성》, 백영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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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이렇게 좋은 정보 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