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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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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쓰 는 글 내가 이해한 공자(중용 20)
청치과 추천 0 조회 50 09.08.31 11: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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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31 15:42

    첫댓글 전 두가지 지혜를 생각합니다. 6바라밀의 반야를 지혜로 보는 그 지혜는 눈물이 있고 축축하고, 사랑스럽고, 행복을 느끼는 정서적인 지혜이고, 보통 떠올리는 지혜는 건조하고, 지식으로 아는 지혜, 정보가 있는 지혜 중 우리 불교의 지혜는 축축한 눈물이 있는 지혜 즉 반야를 생각합니다. 맞나요? 가르침 부탁합니다

  • 작성자 09.08.31 16:34

    지혜로운 말씀 같습니다.

  • 09.09.01 05:59

    실천되어야 할 마땅한 말씀으로 다가옵니다.직업의 수단으로서의 종교인,,,,돈만 밝히는 교회와절의 갖가지 행태들은 정말 싫어요,정말 어떻게든 고쳐져야 하는데,,,청치과님의 견해가 모두에게읽혀지고,반성하게 만드는 횃불이 되었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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