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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가려뽑은 기별2(1)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리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6-9).(2SM 139.2)
교회증언 8권(1)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7-9).
그러자 그대의 손은 참 깃발을 굳게 붙잡았다. 그리고 용기를 주는 다음의 말을 듣게 되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계 19:7, 8).(8T 154.1)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 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하심이라”(벧전 2:1-9).(TM 287.2)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벧전 2:7).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의로 삼았는가? 그분께서 영광스러운 모퉁이의 기념 석으로 자리를 잡으셨는가? 그분의 겸손의 교훈을 간직하고, 그대로 행동하는가? 그분께서 주신 하나님의 자비, 공의, 사랑에 대한 교훈들을 우리 생애에서 본으로 보이고 있는가?(TM 288.3)
사도행적(1) -베드로는 여기서 제사장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표상적인 말을 사용하였다. 선지자들은 그 버림받은 돌에 대하여 말하였고, 그리스도께서도 언젠가 친히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42~44).(AA64.1)
살아남는 이들(1) -베드로가 자기의 능력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담대하게 말하자, 관원들은 간담이 서늘하였다. 베드로는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 건축자란 바로 교회의 지도자들이며, 그들은 자기들이 거절한 그리스도의 가치를 인식했어야만 하였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야말로 교회의 기초가 되신다는 사실을 곧이곧대로 설파하였다.(SR 252.1)
선지자와 왕(1) -그리스도께서는 엄숙하게 그리고 유감의 뜻을 표하시면서 물으셨다.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34~44).(PK712.2)
시대의 소망(3) -그들을 동정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구주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42~44).(DA597.1)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도다.”(벧전 2:3~8).(DA599.2)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거치는 반석이시다. 그러나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버림받은 돌처럼 그분의 지상사명의 생애에서, 그리스도는 무시와 능욕을 참으셨다. 그분은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사 53:3).
그러나 예수께서 영광 받으실 시간이 가까웠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그분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선언을 받으실 것이었다.(롬 1:4). 재림하실 때에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로서 나타나실 것이다. 지금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하는 자들이, 그분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것이다. 우주 앞에서 이 버림받은 돌은,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것이다.(DA 600.1)
실물교훈(1) -그리스도께서 엄숙하고도 애소 띤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42~44).(COL 295.2)
가려뽑은 기별 2(1)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리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6-9).(2SM 139.2)
교회증언 8권(1)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7-9). 그러자 그대의 손은 참 깃발을 굳게 붙잡았다. 그리고 용기를 주는 다음의 말을 듣게 되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계 19:7, 8).(8T154.1)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 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하심이라”(벧전 2:1-9).(TM287.2)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벧전 2:7).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의로 삼았는가? 그분께서 영광스러운 모퉁이의 기념 석으로 자리를 잡으셨는가? 그분의 겸손의 교훈을 간직하고, 그대로 행동하는가? 그분께서 주신 하나님의 자비, 공의, 사랑에 대한 교훈들을 우리 생애에서 본으로 보이고 있는가?(TM288.3)
사도행적(1) -베드로는 여기서 제사장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표상적인 말을 사용하였다. 선지자들은 그 버림받은 돌에 대하여 말하였고, 그리스도께서도 언젠가 친히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42~44).(AA64.1)
살아남는 이들(1) -베드로가 자기의 능력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담대하게 말하자 관원들은 간담이 서늘하였다. 베드로는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 건축자란 바로 교회의 지도자들이며, 그들은 자기들이 거절한 그리스도의 가치를 인식했어야만 하였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야말로 교회의 기초가 되신다는 사실을, 곧이곧대로 설파하였다.(SR252.1)
선지자와 왕(1) -그리스도께서는 엄숙하게 그리고 유감의 뜻을 표하시면서 물으셨다.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마 21:34~44).(PK 712.2)
시대의 소망(3) -그들을 동정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구주께서는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마 21:42~44). (DA597.1)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도다.”(벧전 2:3~8).(DA599.2)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거치는 반석이시다. 그러나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버림받은 돌처럼 그분의 지상사명의 생애에서 그리스도는 무시와 능욕을 참으셨다. 그분은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사 53:3).
그러나 예수께서 영광 받으실 시간이 가까웠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그분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선언을 받으실 것이었다.(롬 1:4). 재림하실 때에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로서 나타나실 것이다. 지금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하는 자들이 그분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것이다. 우주 앞에서 이 버림받은 돌은 모퉁이의 머릿돌이 될 것이다.(DA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