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지금 불륜보다 더 문제인 게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최근 가장 많은 소비를 한 분야에 대해 김지훈은 “저는 최근이고 과거고 늘 옷값이다. 술을 별로 안 마시니까 거의 패션에 지출한다”라고 답했다.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옷을 잘 입는다는 유인나 칭찬에 김지훈은 “드라마나 영화를 하면 의상을 구해야 하지 않나. 그때그때 닥쳐서 이 작품에 맞는 옷을 구하기 힘드니까 미리미리 계속 사두는 거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도 대부분 제 옷이다. 내가 사생활에서도 입고 작품에서도 입으니까 겸사겸사 구입한다. 소셜미디어에 OOTD도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김지훈은 “다음 드라마를 촬영 중인데 거기서는 요즘 유행인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메카지 룩, 워크웨어 콘셉트로 잡고 있어서 거의 옷을 다 사고 있다. 협찬하면 이런 빈티지한 느낌을 살릴 수가 없다. 협찬받으면 다 새 옷 입고 연기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는 그렇게 했는데 이제 나이를 먹으니까 남의 옷을 입고 연기하는게 너무 캐릭터가 가짜 같은 거다. 그러다 보니까 더 옷을 사게 되는 거다. 지금하는 드라마는 거의 다 구입을 해서 의상들을 스타일리스트랑 같이 발품해서 찾는다. 다행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캠핑카에서 생활하는 고아 출신의 변호사다. 비싸고 좋은 옷보다는 생활감이 있지만 좀 센스 있는, 남자다운 콘셉트다”라고 덧붙이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