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동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방송인 한성주의 근황이 들려왔습니다.
11일 방송 될 TV조선 ‘연예 in TV’는 최근 방송에서 사라진 스타들의 근황을 전하며 한성주에 관한 최근 소식도 함께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성주는 최근 서래마을에서 훤칠한 체격의 젊은 남성과 식사하는 장면이 연예 관계자들에게 목격됐습니다.
이어 제작진은 “지난 2월 금호동 자택을 처분했을 당시에도 한 남자와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동일 인물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한성주가 이삿짐을 나를 때 도와준 남자가 있다. 한성주가 집을 비울 때도 살림을 돌봐주며 택배도 대신 챙겼다”고 관계자의 증언을 전했습니다.
앞서 한성주는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로부터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피소된 상태입니다.
크리스토퍼 수는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5억 원대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했으며 이에 한성주는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한 크리스토퍼 수를 명예회손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첫댓글 정신못차린건가.. 그남자는 왜........
흠...;;; 이해안간다
고의적으로 본건 아니지만..동영상이 생생해요...
정말 사람이 보여지는 이미지가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 해준 예
음.. 이여자 능력좋구나;;
그래도... 남들에게 보여지는 눈도있는데..... 연예인이였다면... 좀 조심하는 모습 보여줘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뭔가 이 더티한 느낌은 뭐죠..
에휴;; 이언니도 참..
쫌 근신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답없네
헐 뭐하는 여자임???
진짜...방송과 너무딴판에 실망...
........흠
음....뭔가 이건 누가말이 맞는건지 모르니 이말에 와~하기도 그렇고..애매하다..
대단하심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