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편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알 때까지 들을 때까지 회개할 때까지 끊임없이 말씀해주시고
주님의 은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기대하고, 물질적인 안정이 받쳐주기를
소망하는 우리는 어김없는 불순종의 죄인입니다.
주님의 증인이 아니었고, 종교적인 열심과 노력의 증인이었습니다.
십자가의 원수는 바로 우리였습니다.
불안과 절망에 허덕이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옵소서.
온 마음이 주님께 가 있지 않음을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의식 가운데 주님이 온전히 채워지기를 소원합니다.
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않지만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이 실제 되고 현실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사랑하는 아침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믿음의 증인으로 목사님을 보며 힘을 내고
주시는 말씀으로 다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몸, 교회 세미나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 우리의 머리되신 주님을 알고
회개하는 시간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지금 이 시간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순종의 기쁨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삼윤 집사.
첫댓글 아멘!!
예,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