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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우리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자기비하이며 모욕입니다!!!
이주장이 맞다면
일제에 굴히지않고 항일투쟁을 한 많은 선각자들은 따르지 않았어야 합니다.
뭐라 반대했다는 기록 찌꺼기 하나라도 있어야 합니다.
삼배로 획일화되어 있는건 문제삼을수 있지만,
삼배가 쓰인 과학적인 측면,.
사쳬의 보존,힝균 유골이 되었을때의 잇점 등 많는데...
또한 죽음의 의례에서..
신분에 상관없이 깨끗한 상태 --
자연과 가장 친화적인 순수한 복장으로 보내는 것은
남은 자 모두의 삶에 대한 자세를 일깨우는 면도 있습니다.
그걸 죄수복 이라니.!!!!
이 주장은 오히려 의도하시는 바의
반대의 덧을 우리들 자신에게 쒸워버릴 수가 있습니다.
셍각해보셰요
일제의 단발령에도 그렇게 저항이 심했는데 ...
부모의 장례에 강요했다는건데
아무런 저항하나 없이 수용했다고요??
일제시대에 소위 식민화의 계획된 의도였다는 ---
어떠한 기록도, 근거도 없습니다.
하다 못해 이에 얽힌 민간야담 같은거나.. 소설 한조각이라도 있습니까??
풍습이 갑자기 은밀히 바뀌었다는건데.그건 문화가 바뀌었다는 것이죠...
그것도.. 의도된 계획에 의한 강재로 ...
그게 사실이려면 수많은 저항의 기록들이 무수히 많이 생기는건 필연입니다.
권력에 의해 덮어질수 없는 겁니다...
한마디로 이주장은 어이 없습니다..
세상에 그런 일은 있을수가 없는 겁니다..
도봉님의 주장을 하시는 의도를 모르는 바 아닙니다.!!!!
강의 내용중의 관혼상제 그리고 돌잔치까지..
모르는 사람까지 봉투주고 받고 하는것은 고처야할 미신이라 봅니다.
평소의 저의 생각과 너무나 같아 시원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복이라는 것이 어떻게 유독 조상에대한 예법을 강조하는 나라에서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는 부모님의 상복이 그렇게 갑자기
아무리 일제라 해도 거기까지 치밀하게 했다는 것은... 한참 오바한 겁니다..
이 주장이 얼핏 우릴 일깨우고 반대의 악의 무리에 대한 경고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우리를 폄하시키고 그들을 뛰워주는 역효과가 더 많아 보입니다.
의도하시는 바와는 반대로..
일제시대 그 당시 지배계급이 그렇게 치밀했고 우수?? 했다는 것을
홍보해주는 일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지나친 비약.상상력이 만들어 낸 ...
우리 스스로를 향한 어이없는 자폭행위입니다.
흥분들 하지 마시고..
정신차렸으면합니다.
// 덧붙이는 글..
어릴때 어르신들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첨가합니다.
우리나란 매장문화이면서.. 이장문화도 같이 있습니다.
이장할때 살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그 자리둘래의 흙은 누렇게 황토색으로 남아 있는 상태고
유골....뼈는 보기 좋은 상태로 남아 있는 걸 최상의 묘자리라 여겼죠..
그렇게 모시는걸 자식된 자로써의 마지막.. 최고의 효라 여겼습니다..!!!
그렇게 되는 걸 도와주는 복장으로 ..
삼배가 제일 좋다고 말하곤 하는걸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복장으로 하여오다가 그런것을 보고..
그렇게 차츰 삼배옷을 선호하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삼배옷은 비단이나 다른 여타의 것보다..지저분하게 남아있지 않고..
완벽하고 깨끗하게 살과 함께 흙으로 된다는 거죠..
여기에 무슨 음모론을 가져다 붙이는것은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싶어요..
나이 많으신분들은 아마 수긍할거라 보는데..
죽음을 맞이하여 부귀천박을 떠나 가장 자연에 가까운 옷을
그것도 가장 검소한 복장으로 모시는게 뭐가 잘못된것입니까?
오히려 매장문화에서는 나름 가장 현명하고 자랑스러워할 문화인 겁니다. !!!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 논쟁을 불러온 것은 전통수의연구협회인가.. 거기인거 같네요
(그 주장의 동영상에..자기들이 만든 옷 선전을 하고 있던데..!! ㅍㅍㅍ)
삼배옷을 대처하여 비싼 비단옷이나.
뭐 돈많은 사람들은 이제 금박으로 옷을 입혀 매장하기도 하것네요..
그렇게 되는 것이 과연 현명할까요?
삼배옷으로 획일화 하자는 주장은 전혀 아닙니다..
저도 평소 좋아하는 옷을 입혀보내드리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이상하게 되어있다는것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또 한가지 더...
우리가 일제의 수탈속에서 그렇게 모두 넋까지 송두리체 앗아간체로 살았다면
어떻게 세계사에 유래없는 저항운동...31만세운동 같은 것이 가능이나 하였겠습니까?
이 근거없는 주장이..
우리 자신을 너무 낮추고 저들을 치켜워주는 우를 범하고 있는 행위는 아닌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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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봉님 강의듣고 정신차렸는데 또 뭔 정신을 차리라고 하시나요?
대동공부자님도 자기생각을 적지마시고 정확한 출처를 남겨서 설득하세요...
아니 왜 내가 내생각을 못적습니까?
님은 왜 날더러 그런 말을 해요.?.ㅋㅋㅋ 님생각도 적지 말아야죠 그럼...
우수운 개그는 그만 하시고.....
도봉님의 주장이 무슨 출처가 있고 근거가 있다고 그러십니까?
인터넷에 누군가 써놓은 한편의 글뿐 몇게의 주장이 전부입니다..
제글을 한번 더 읽어보세요.
그주장이 맞다는 기록이나 증가가 너무나도 빈약하다는 전무하다는..
글내용은 안보신 겁니까?? 다짜고짜 출처를 대라니..??. ㅋㅋㅋ.
가정하고 상상하고 결론지은 것 아닙니까..
그에 대한 반론인데?
님이 누구의 말을 믿든 그건 자유입니다만.
내글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겁니다..
사실을 누가 왜곡한건지는 밝혀지겠죠 언젠가
@대동공부자 인터넷에 찾아봐도 많은정보가 나오던데...
그러니까 반박하는 출처라도 보여주세요 그거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출처가 없는게 당연한 거죠.. 엉뚱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허상에 대해..
그걸 내다보고...역사의 기록물로 이런것은 아니라는 기록이나 야담이 있을수 있나요?
이말이...무슨 말인지 이해는 되세요??
본문 글로도 충분히 이해할만 한데..
참... 당신같은 사람은 답이 없어요.. ㅋㅋㅋ
@대동공부자 검색하니 한개의 정보를 퍼나른것밖에 없더라는 님의 댓글은 왜 지웠는지요? 그리고 어떤 사이트에서 뭐로 검색하니 한개정보를 퍼나른것밖엔 없더라..이렇게 정확히 적어주서야죠~
정보 넘쳐나구만...
전통수의가 아닌 삼베수의가 일제시대에 등장한건 어떻게 설명할껀가요?
내가 이해도 못하고 답도 없고 님도 못믿으니 정확한 정보의 출처를 보여주세요... 삼베수의가 이렇게해서 널리 퍼지게 됐다라는 정보출처요... 삼베쪽 일하시나?^^
@세경아빠 그만해요 내가 님을 굳히 설득할 이유도 없고 이미 꼿혀버려서 바늘도 안들어갈 방어막이 쳐있는 상태인데.
님은 지금 나하고 토론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시비하자는 거지. 내글에 대한 내용을 자꾸 반복하게 만들잖아요.. 뭐하자는 건지. 글내용은 이해나 하고 따지는건지.. 답답한 양반아.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왜 사사건건 시비를 거냐 말이여.. 내 글이 그렇구나 하면 못마땅하면 그냥 지나치고 무시하면 되는거지.. 글 전체에 대해 자꾸 반복하는 답을 요구하는 생때같은 말만 하고 있으니.. 이런 소모적은 논쟁이 그렇게 좋은지... 왜 그모양으로 사는지 답답.. 글고 산만하게 쓰인 반복되는 것을 지운것 뿐인데 그걸 또 시비하고.
@대동공부자 도봉님의 주장에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다면서요~ 2만9천명의 구독자가 잘못된 정보를 알면 안되잖습니까? 그러니 틀린주장이라면 정확하게 해야하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전 첨부터 잘못된 정보라면 정확한 출처를 원했을뿐입니다. 시비는 님이 거셨고 난 정확한 정보를 원했을뿐~
@세경아빠 진짜로.. 내글을 읽고 이해를 한거냐구요..?
내글에 무슨 출처를 요구합니까??
사오정입니까 ..참 이상한 사람이네 정말..
//
정보, 정보 그게 아니라는 출처 출처 하시는데..
님이 찾아봣다는 정보라는게 뭔줄이나 아세요.???
그냥 예전에 누군가가 자기 상상과 짜집기 지식으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한 겁니다
그건 그냥 내가 써올린 글과 하나도 나을 것이 없는 ...
사실에 기반한 기록물이 아닌 그냥 주장이란 것이란 말입니다..
제발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생각이나 좀 해보세요..
@세경아빠 ㅋㅋ 그럼 다시 그대로 써드리지요. 나도 검색해 보았는데..
한개의 글 . 몇사람의 주장뿐..
모두 그것을 퍼날를고 살붙이는 주장뿐입니다.. 됐습니까?
그리고 이 멘트는 젤 첫번째 뎃글 문장에 들어잇잖아.
중복되는 말이니.. 지운건데...그런걸 시비하다니.. 참
//
님 뎃글 다 지워요!!!!
산만하고 누구에게도 도움이 않되니까
그럼 나도 님과 한 뎃글 다 지울테니까..
이렇게 난장판으로 만들어 지는건 너무 싫거든...!!
@세경아빠 도봉님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말한 것은
역사적인 기록물에 기반한 것도 아니고
야담이나 소설로서 드러난 것도 없고.
삼배가 죄수복의 의미라는 주장은..
어느시기에 그걸 상복으로 ...망자의 복장으로 사용했던..
그냥 인터넷상에서 누군가가 지어낸 주장일 뿐이란 이야기입니다..
이런식으로 풀어서 이야기를 해줘야 알아듣나요??
뎃글을 쓰기 시작해서 계속 상대해 주고 있는데
내 스스로가 한심해 집니다.... ㅍㅍㅍㅍ
@대동공부자 지우긴 왜지워요~^^
정확한 정보를 알기전까진 안되죠...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라면서요~ 잘못된 지식을 알고 있을순 없잖아요? 제발 삼베수의가 어떻게 퍼졌는지 정보출처나 연구논문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반말은 하지마세요~
@세경아빠 대책이 없는 사람이군..
사실 님이 나한테 뎃글달고 답한건 모두 본문내용에 다 들어있는 거거든 쓸데없는 낭비였지..
첫 뎃글부터 그랫고 내가 어리석은 거지. 원래 당신같은 양반은 겪어서 알지 아고라에서 원없이 겪었거든..
조금 다르면 시비에서 시비로 나중에 인격모독으로..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단말적인 것으로 그렇게 한도 끝도 없지..
(삼배장사치라..어이없슴 이런게 시비,모욕이 아니면 뭐지..???)
님 뎃글을 두고 두고 그럼 읽어봐 스스로 ....그럼 되지 뭐..ㅍㅍㅍ
일본 지배계급이 우수 한것이 아니고 앞잡이들이 우수한거겠지요 솔직히 근간에도 우병우,김기춘,쥐박이 무리들 보면 똑똑한 매국노들 많이 있잖아요
일본이나 앞잡이나 모두 통틀어서 지배계급이라 칭한겁니다.. ㅠㅠㅠ
어떤 일개 사안에 대한 것이 아니 잖아요..
풍습이라는게 그렇게.. 쩝 차분하게 정리해볼 필요가있어여 이문제는
그렇게 단정지을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문화적인 현상이 의도적으로 강압적으로 바뀌었다는 건..
그 흔적이 반드시 남아있는게 정상 이라 봅니다.
이 주장이 역사적 사건인데....
이건 너무나 터무니 없어 보입니다.. 쩝
@대동공부자 말씀대로 이 문제는 역사와 관습과 문화 전반에 걸친 중대한 주장입니다.
사려깊고 진지한 고증 찾기와 전문가적 해석이 필요한 것이란 생각입니다.
단순히 감정적으로 접근할 내용이 아니란 말씀에 동의를 표합니다.
@수수비ya 내말이.. 그겁니다.. 역사적으로 그게 기획된거라면 저항이 있어야 하고 그게 야담이나 소설한편의 조각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총독부 기록에도 있어야 할만한 사건이라 할수 있는거죠 그런데 이건.. 전무합니다. 전무... 내가 도봉님의 주장을 반론을 제기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무턱대고 비난 받는다면 이곳도 교단화되는 과정에 들어간 겁니다. 참.. 답답합니다.. 내가 비이성적으로 뭘 사심으로 이야기 한것도 아닌데.. 삼배장사치 아니냐고 까지 하네요. 너무나 씁씁한 세상입니다.. 여기서도 저런 식으로 .. 말하는 사람이 있으니. 마치 아고라에서의 모습같아요...쩝
대동공부자님
푸하하 ㅋㅋ 지는마 웃음 밖에 안나옵니더ㅋ
푸하하 ㅋㅋ 애들 장난질 하는 것두 아니고 요즘 세상에 근거를 가지고 애기를 해도 믿을까 말까 한데 주먹구구식 이야기는 여기 대동카페에 안먹히니ㅋ 다른데 가서 애기 하라는 대동카페 회원님들의 애기네유~ 그리고 도봉 박홍기 교수님 강의에 불만 있으시면 안들으면 됩니다ㅋ 판단은 본인이 선택하는 주체 모릅니까? 푸하하..... ㅋㅋ
그래요 그럼 같이웃읍시다..
제이야기가 바로..근거를 가지고 애기를 하자는 내용인데..
푸하하하.. ㅋㅋㅋ 배꼽빠질 지경입니다..
그렇게 살면 되져 뭐 각자..
안통하면 안통하는데로.~~
.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차분하게 대하자는 말을 ..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라고 오히려 비난을 하니..... 크크.ㅍㅍㅍ
힘있는 사람이 말하면 그게 사실이 되고..
그게 팩트로 둔갑을 하고..
그런 세상을 바로 보자는게 이곳의 취지 아녔던가.???. 에효..
닐리리 맘보 니나노 입니다.. ㅋㅋㅋ
이건 뭐 하자는 건지. 도깨비천국일세 푸하하하...ㅋㅋㅋㅋ
@대동공부자 대동공부자님
푸하하 ㅋㅋ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근거를 가지고 애기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상대편을 이해나 설득시키는 능력은 많이 부족하신것 같네유ㅋ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근거를 제시해 보세요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푸하하 ..... ㅋ ㅋ
@뮤비나라 그래요 제가 부족합니다.. 님을 설득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각자 그렇게 삽시다.. 뭐..ㅋㅋㅋ
그런데 왜 그렇게 제글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시는지..
그냥 무시할만한 거면 지나치면 그만일텐데???
그 비웃음이 나중에 부끄럽지 않기 바래요..ㅋㅋㅍㅍㅍ
@뮤비나라 지금 까지 170여 분이 글을 보셨고.. 님까지 딱두분이 시비를 걸었는데..
뭐 내가 보기엔 본문에 대한 이해도 못한 사람들 같고..
대답할 가치가 있는 논리적인 토론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시비 조룡 모욕하는 게 전부인데..
그런 뎃글에 대응한것도 내 잘못인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은 당신들이 모르는게 잇지...ㅍㅍㅍ
.
님들의 그런 비웃음에 정성으로 대꾸하고 있는건..
본문에 쓰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충을 더하고 있다는거.
글읽은 다수에게 내 글에 대한 정성을 다하고있다는것을...
그건 모르겠지. ?????
님들의 수준이 어떻게 그런 이면을 생각이나 하겟냐 말이지..ㅋㅋㅋ
@대동공부자 대동공부자님
자꾸 웃음이 나와서 미안합니다 ㅋ ㅋ
판단은 각자 본인이 하실거구요 ㅋ ㅋ
대동공부자님 의견에 대한 근거나 참고문헌을 제시해 달라는게 잘못된 건가요? ㅋ ㅋ
못다한 말씀 다해 보셔유~ 푸하하 ㅋ ㅋ
@뮤비나라 내가 그렇게 우습다면..
나하고 내기 한번 할래요 .. ??
도봉님의 장래복 삼배옷이 일제 식민화로 강제된 죄수복이라는 주장과
내가 쓴 반론의 글을 동시에 포털에 올려 볼까요??
그럼 누구의 글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지 말입니다.!!!
(내글이 반민족주의자들에 대한 옹호의 글입니까??
내가 그들을 감싸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여요??)
아니면 학계에 정식으로 한번 제기해 볼까요??
역사학자, 인문학자 사회학자들에 한번 물어보면 어떨까요?
또.. 그게 아니라면..
기득권 학자가 아닌.. 진보계열에 있는.
재야 학자그룹들에게 던져 볼까요??
난 자신있는데???
그런 공개된 자리에서 님이 날 비웃을수 있을까???
ㅍㅍㅍ
@뮤비나라 님 그런 질문 자체가 시비라는 겁니다.
본문을 읽고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무슨 문헌이 존재할수가 있냐고요..
본문과 뎃글을 찬찬히 읽어 보세요 내가 무슨 논리를 펴고 잇는지를..
죄수복이라는 사료나 .. 하다 못해 민간의 야담이나 소설 한조각에도
그런 주장을 할 근거가 없다는 이야긴데..
실체가 없으니. 당연히 문헌 자체가 없는게 당연한 거죠?
실체가 있다는 쪽이 그 실체에 대한 문헌과 기록을 제시해야 되는거지.
이건 뭐 아야 어여 가르키는 학생들도 님보다는 갑갑하지 않을 겁니다.
아직도 이해가 않되요???
님 주장이 우습지 않아요??? 코메디 하고 있는 스스로가 안보여요???
내말이 그렇게 어려워요???ㅍㅍ
@대동공부자 대동공부자님
내기는 무슨 ㅋ ㅋ 푸하하 ~
대동공부자님 의견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보시라는 겁니다 ㅋ ㅋ
그런 모습 멋진데유 ㅋ ㅋ
본인의 의견에 대한 근거를 언제까지 올릴 수 있습니까?
@뮤비나라 님 하는걸 보니 ...
일베류들과 싸운 기억이 떠올라서 도저히 더이상은 상대못하겠습니다..
귀에 못질을 해놓고는 무슨 야그를 계속하자고 하냐고...으미 이런 ..
그냥 똘아이 인증을 재대로 하시네..
아이고.. 이런말까지 해서 미안하지만..뭐 다른 할말이 없네요..
그렇게 사세요
그게 당신에게는 최고의 욕이 되것네..ㅍㅍㅍ
@대동공부자 대동공부자님
저는 단지 딱하나 본인이 애기하는거 출처나 근거를 제시하라는 건데 동문서답 하시네유?
없으믄 없다 하면 되지요 ㅋ ㅋ
혹시 대동까페 X맨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ㅋ 푸하하 ......
@뮤비나라 본글을 백번 더 읽어봐요 그럼 님의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미 들어있으니까..
그래도 계속 그런 질문이 나오면.. 님은 빵점 낙제야..ㅋㅋㅋㅋㅋ
오호라... 미쳐 생각치 못했는데..
이글에 대한 비난이 단순히 이글만에 대한 비난이 아닌것 같군..
그동안 쓴글에 대한 반격이군.. 마침 껀수를 만난거지..ㅎㅎ
도봉님에 대한 반론의 글이 올라 왓으니..
이때다 싶어
동안의 글에 대해 숨죽이고 있다가..
날 여기서 이지매하여 쫒겨 내갰다는..건가 거참
그런 수고까지 할 필요없는데...ㅋㅋㅋ
난 그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치우침이 없이
그렇게 자신의 존재자체에 대한 고귀함을 내팽개치지 말자는.
그 주장 뿐이 한게 없는데..
그게 그렇게 미웠던 건가..???
내가 과대망상인가.. 별 생각까지 미치네..
왜 내가 비난, 조롱, 모욕을 당해야 하지??
대동공부자님
지금 주체사상을 애기하시는 건가요?
@뮤비나라 이건 또.. 무슨 풀뜯어 먹은 소리여...
그냥 본글 백번 읽어보라니까..
이미 해답을 써놨는데 왜 자꾸 달라고 하냐고..ㅋㅋㅋ
나더러.. 어떻게 하라고..ㅍㅍㅍㅍ
@뮤비나라 뭐 암튼 심심잖게 시간을 보냈으니. 됐고 .. 딴 일좀 봅시다.. 수고해요^^
끝으로 정말 이건 중요한 문제거든요..
도봉님의 주장하시는게 그냥 잘못알았거나 하면 파장이 이거 심각한 겁니다.
그 실체가 진실이냐 망상이냐는 우리사회에 미칠영향이 심대한 사안입니다.
가벼히 할수 없는 문제죠.. 검증하고 고증하고 진실여부를 꼭 밝혀야 합니다.
도봉님의 주장을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비판이나 검증없이 치우치시는 것 같아
반론을 제기한겁니다. 도봉님의 뜻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봅니다.
그런데 반론을 제기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동공부자님
반론을 제기하는 근거를 애기해 달라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애기하는데 자꾸 동문서답 하시길래 웃어서 미안합니다 ... 푸하하 ㅋ ㅋ
@뮤비나라 백번 더 읽으시라니깐..
한번도 더 않읽으셨군..
나쁜... 개으른 학생.....ㅋㅋㅋ 말하는거 보면 다 알아... ㅍㅍㅍㅍ
저하고 싸울 이유같은 건 없어요
도봉님도 사회에 화두를 던지신거고..
나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은 악이 원래 치밀하고 ....
미리 저 윗자리에서 항상 존재한다 생각하지만..
(그래서 민중을 재단하여 유린한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역사를 만들고 그 가는 과정속에서 그것 또한 파생되는 겁니다.
온전하지 않은건 마찬가지 입니다..
일제의 모든 악행이 저위의 완비된 영악함으로
미리 준비되었던것이 아닙니다.
그냥 모든게 역사을 이끈 자들의 오류가 아닐까요?? 그럴 겁니다..
우리민중이 어리석다고는 하지만..
풍습과 가치관이 그렇게 쉬이 유린, 농단될수도 없는 겁니다.
.......
..
저는 원론적인 것에서...
그 당시와 현제까지의 드러난 사실에 기반하여 쓴겁니다. (입증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드러나있고 실증된 사실 차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그것을 밝히자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구체적인 면면들 실체를 드러내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제가 뭐라고..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던져 줍니까..
저는 기득권도 아니고 학계의 어떤 위치에 있는 자도 아닙니다.
대중들에게 빛진게 없는 ... 여러분들과 같은 처지입니다.
저한테 그걸 요구할 권리또한 여러님들에게는 없습니다.
모두의 몫인 겁니다.
차분하게... 들여다 보자는 말입니다 우리모두.
휘둘리지 마시고..!!!!
대동공부자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제 생각엔 앞 뒤 글을 본 결과 대동공부자님은
X맨이 맞는가유? 아닌가유?
@뮤비나라 이거 보세요 님이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그런 태도나 뎃글이 여기 대동카페나 도봉님을 위한 거라 생각하시나 본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왜 그런지 설명해줘요.. ??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장이 있고 그의 주장이나 내용들이 좋아서 모이는 겁니다.
내세우는 것이 공평무사함과 정의를 추구힌다하여 그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화답인 겁니다.
그 집단이 진화하고 사회에 커다란 파장과 영향력으로 확대될 수 있는 방향이 뭔줄 아세요?
비판도 하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포용되는것 입니다.
그게 밖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겁니다.
이건 이해?? 님의 행동이야 말로 이곳을 망치는 행위 ? ok?
@대동공부자 대동공부자님
그래서 무슨 근거로 그런 애기를 하나요? ㅋ ㅋ
4ps의 포지션을 어디에 두시고 애기 하시는 건가유? 푸하하 ㅋ ㅋ
@뮤비나라 논리적 사고 체계가 원래 없는 사람 같아....에고..
이리 말해도 이해가 않되는 수준이면서. 내 포지션??
그딴거 알아서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한계에 도달했거든 나..
처음부터..괜히 상대해준거 같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