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정기월례예배(성우회)와, 부여 어르신들 주간예배"
2ㅇ24년 7월 15일 18시30분~
대전대덕구청과 17일(수) 부여 임천 정원주간보호센터,요양원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전 대덕구청은 성우회란 기독교 임직원의 모임이 있어서 매월 정기적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 예배는 대덕구 기독교 협의회 임원 목사님들 네분이 각각 순서를 맡았습니다.
협의회 회장 박동천 목사님의 설교와 회계인 김진양 목사님의 대표기도 이 종 오세윤 목사는 축도를 하였습니다.
대전의 5개구중 17만 구민으로 작지만 347개 교회가 하나되고 성시화의 기본틀이되길 최충규 구청장,권사님 그리고 성우회 회원과 대덕구 기독교 협의회는 간절히 바랬습니다.
이날 식사는 대전 직장인선교연합회 회장이신 오성조 장로님께서 대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7월17일 76회 제헌절을 맞이하여 TV를 씁쓸한 맘으로 시청하고 대전 대청병원 장례식장에 찬양으로 섬기는 이우식형제님의 장인께서 소천하여 장례식장에 문상하여 조의를 표하였습니다.
그런데 노환으로 소천한 줄 알았으나 세상에... 이번 장마 폭우시 대전서구 평촌동 농촌마을에서 논에 가보겠다 나가서 불어난 물쌀에 실종되신 83세 어르신이셨습니다.
ㅜㅜ
우울한 마음을 가지고 부여 임천 정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에 아내랑 함께 가서 어르신들 만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의 성경말씀은 에베소서 5장1절에서 2절로 "하나님을 닮자"란 제목으로 예수님을 닮으며 사랑과 선으로 은혜를 나누며 미래 즉 차후의 삶을 위하여 아브라함같이 사라 아내의 127세의 죽음에 막벨라굴과 땅을 공짜로 준다고 세번이나 에글론이 이야기하였으나 아브라함은 은 400세겔을 주고 구입하여 가나안의 주인으로 가족의 장지로 기본적 본을 보여준 준비로 알자며 어르신들과 모든 선생님들도 땅을 사는 마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차후를 준비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아내랑 대전으로 향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