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そしぎ(깝작도요)
作詞 : 吉岡治 作曲 : 弦哲也
歌 : 小林幸子 訳 : 演歌守役
나카세테 스코시다케
泣かせて 少しだけ
조금만 울게 해줘요
아토와오사케니 마카세마스
あとはお酒に まかせます
그 후로는 술에 맡기겠어요
카나시미와라이니
かなしみ笑いに
슬픈 웃음에
와타시나레테루 토카이노이소시기
わたしなれてる 都会のいそしぎ
난 익숙해요 도시의 이소시기
아~ 바카데스네
ああ 馬鹿ですネ
아~ 바보로군요
다카레랴 아이다토스구신지
抱かれりゃ 愛だとすぐ信じ
안기면 금새 사랑이라 믿고
와카레랴 삐-삐-스구나이테
別れりゃ ピーピーすぐ泣いて
헤어지면 금새 짹-짹- 울고
소레데모 소라오토비타가루
それでも 空を飛びたがる
그런데도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카나시이 이소시기
哀しい いそしぎ
애처로운 이소시기
와스레테 이이카겐
忘れて いい加減
잊으면 그만인 것을
니도야산도노코이쟈나시
二度や三度の恋じゃなし
두 세번의 사랑이란 없어
히토리가니아이노
ひとりが似合いの
혼자서 잘 어울리는
가라스사이쿠노 토카이노이소시기
ガラス細工の 都会のいそしぎ
유리로 만들어진 도시의 이소시기
다카레랴 온나가사무자무토
抱かれりゃ 女がさむざむと
안기면 여자가 썰렁해지는
이키테루코토사에 와스레소-
生きてることさえ 忘れそう
살아있는 것 조차 잊을 것 같아
아나타노소라오 코이시가루
あなたの空を 恋しがる
당신의 하늘을 그리워하는
이토시이 이소시기
愛しい いそしぎ
사랑스런 이소시기
노래배경설명
いそしぎ는 도요과에 속하는 새의 이름으로 이 노래에서는
자유로운 마음을 가진 싱글 맘이자 아름다운 여류화가가 처자가
있는 학교 교장과 6개월간의 사랑을 그린 1965년 미국영화의
제목으로 날개 부러진 "깝작도요" 새를 치료하여 날 수 있게하는
내용과, 화가의 아들이 다니는 학교 교장과의 사이에서 예배당을
건립하려고 기부금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얽히고 얽힌 사랑이야기 임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배경 사연이 있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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