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유의 명절
멋진 새로운 시작
설레임이 시작되는 설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유명한 까치 까치 설날입니다.
소리만 들어도 설레이는 까치울음소리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올해엔 뭔가 기쁘고 신나는 일이 있을 것만 같은
길조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하늘의 전령사와 같지 않습니까?
고향을 찾는 걸음처럼
신나고 즐겁고 설레이는 여행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두 팔벌려 반겨주시는
어머님, 아버님이 있는 곳처럼 행복한 곳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사람이 누려야할
따뜻한 구들목 같은
그 고향의 정다움
어머님의 품 같은 그리움
풋풋한 인간 내음 나는 사람냄새가 점점 잃어버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고향을 찾는 사람은 줄어들고
요즘은 세상의 멋진 곳,
쉴만한 한 곳,
즐거운 곳을 향해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올해 설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이
72만명이라고 한다.
세상 어디를 가면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기가차게 좋을까?
옛날 어느 화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을 최고의 명화를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그온 일생을 바쳐서라도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낼 수 있다면 자신의 인생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엄청난 가치와 기대를 가지고, 화구를 준비해서 나섰습니다.
무엇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중한 것일까?
깊이 고민하던 화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말을 타고 수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말을 타고 승리의 입성을 하는 개선장군에게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전투에서 승리하여 돌아온 장군은 서섬치 않고 대답했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평화입니다. 평화보다 소중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인간이 가진 모든 가치도 평화를 잃으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화가가 장군의 얘기를 듣고 큰 공감을 했습니다.
그래 맞아 평화를 그려보자.
그러다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어며 꿈에 부풀어 웨딩마치를 울리는 신혼부부를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여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볼그레 미소를 지으며 고운 신부는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온 세상을 가진다고 한들 사랑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은 의미없는 인생이에요. 사랑처럼 인생을 풍요롭고 의미있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화가는 정말 그런 것 같았습니다. 사랑, 아!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 그보다 소중한 것이 어디있을까?
아니 어쩌면 평화와 사랑보다 더 의미있는 게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한 화가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경륜과 지식과 부를 소유한 한 지도자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지고 누려보았습니다. 돈도, 직위도, 인기도, 명예도 누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게는 죽음만이, 절망만이 남아있습니다. 모든 것을 가져도 장래에 대한 희망, 소망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게 죽음을 이기고도 남을, 절망을 이기고도 남은 희망이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화가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그렇다! 바로 이것이다. 사랑과 평화, 그리고 희망, 이 세가지의 최고의 인생 가치를 다 담은 그림을 그려보는 거야!”
이제 분명한 방향이 잡혀졌습니다. 맞아, 사랑과 평화, 희망이 담긴 그림을 그리자. 어디에서 사랑과 평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소중한 가치를 찾아 또 다시 세계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높은 산도 오르고 강도 건너고 세상 유명하다고 알려진 곳들을 다 다녀보았지만, 이 3가지를 다 가진 곳은 없었습니다.
아! 나의 새로운 도전이 실패로 끝나는 것인가! 그 멋진 생각을 헛된 꿈이었던가!
생각하며 피곤에 겹쳐 투덜투덜 집으로 돌아오는 남편을 위해 아무런 책망도 비난도 하지 않고, 그저 반갑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반겨주는 아내의 환한 미소에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껏 음식을 장만 한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있는 모습속에서 이 세상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평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손을 잡고 하늘을 향해 기도드리는 모습 속에서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깨트릴 수 없는 절대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때 그 화가는 그 모습을 그렸고 이제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 평화, 행복을 보며 만족했답니다.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모습은 바로 우리의 가정 안에 있습니다. 뿔뿔이 헤어져서 하루의 모든 일들을 마치고 돌아온 가족들 이 마음과 마음을 터놓고 하루의 일을 이야기하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용서와 사랑의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입니다.
각자의 삶의 자기에서 수고하던 가족들이 다 모여 함께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들어주는 이 정다운 가족의 명절,
서로 인내하며 노력하는 가족들의 정성이 행복한 가정의 울타리를 만들고 기쁨의 모닥불을 피웁니다.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곳은 사랑과 기쁨, 희망이 가득한 가정입니다.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누릴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이 우리의 가정에 있습니다.
아무리 먼길을 다니고, 아무리 많은 곳을 여행해도
결국 집으로 돌아와 느끼는 그 포근하고 아늑한 곳은 없습니다.
얼마나 사랑이 있느냐?
얼마나 서로를 배려하느냐?
얼마나 서로를 아끼고 소중히 여기느냐?
우리의 마음과 태도에 따라
가정은 가장 행복한 곳이 되기도 하고,
사실은 가장 아픈 상처를 주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그래서 명절후에 이혼하는 가정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내 집, 내 가정, 내 집안만 신경쓰지 말고
수고해 주는 아내에 대해, 친정집에 대해서도 배려하는 마음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내기 위한 10가지 팁들
오늘은 까치의 설날,
내일은 우리의 설날입니다.
설레는 마음 반, 올해는 제발 무사히...걱정 반이실 텐데요.
모두가 웃으며 연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센스와 평화가 넘치는 행복한 설날 10가지 팁을 소개해 봅니다.
🧧 1. "잔소리" 대신 "응원"을!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단연 질문 폭격입니다. "취업은?", "결혼은?", "성적은?" 같은 질문은 넣어두세요. 대신 "요즘 고생 많지? 대견하다", "얼굴 좋아졌네!" 같은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분위기를 살립니다.
관심이 자칫 잘못하면 아픈 부분을 찌르는 상처나 압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2. 가사 노동은 '팀플레이'로
전 부치고 설거지하는 일이 특정 누군가(주로 어머니나 아내)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설거지할게, 당신은 좀 쉬어"라는 말 한마디가 평화로운 명절의 핵심입니다. 2026년이니까요, 역할 분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3. 세뱃돈은 '마음의 크기'만큼
조카들이 늘어날수록 지갑은 얇아지죠. 무리한 금액보다는 정성스러운 덕담 카드와 함께 적정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리 예산을 짜두어 경제적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 4. 과식 주의! 상비약 챙기기
명절 음식은 맛있지만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습니다. 갑작스러운 소화불량이나 장염에 대비해 소화제, 지사제 등을 미리 챙겨두세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으니까요...)
📱 5. 스마트폰은 잠시 내려놓기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 앞에서 스마트폰만 보고 있다면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겠죠? 식사 시간만큼은 디지털 디톡스를 선언하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대화해 보세요.
🚗 6. 안전 운전과 '졸음 쉼터' 활용
귀성길, 귀경길 정체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서두르기보다 여유 있게 출발하고, 졸음이 밀려오면 반드시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20분이라도 휴식을 취하세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 7. "고마워요" 표현하기
준비한 선물이나 정성껏 차린 음식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하세요. "이 과일 정말 달다!",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라는 짧은 감사가 준비한 사람의 피로를 싹 씻어줍니다.
🚶 8. 답답할 땐 짧은 산책
가족들과 계속 붙어 있다 보면 사소한 일로 부딪힐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잠깐 뭐 좀 사 올게"라며 혼자만의 짧은 산책을 다녀오세요. 감정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9. 함께 즐기는 콘텐츠 준비
TV만 멍하니 보기보다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윷놀이, 혹은 짧은 산책을 제안해 보세요. 함께하는 활동이 즐거운 추억을 만듭니다.
💆10. 나를 위한 '애프터 케어' 계획
명절이 끝난 뒤 고생한 나를 위해 마사지, 영화 관람, 혹은 늦잠 같은 보상을 미리 계획해 두세요. 연휴 끝의 공허함을 달래줄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 핵심 요약
명절의 주인공은 '제사상'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설날이 될 거예요!
기 죽이는 말이 아니라 기를 살리는 말의 주인공이 되어 보아요!
살림 이 서투른 며느리가 처음 시집와서 밥상을 들고 들어왔는데 밥이 좀 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시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얘 아가야, 오늘 밥을 정말 잘 해 주어서 고맙구나. 나이많은 사람은 진밥을 좋아한단다. 어떻게 내 입맞을 알고 이렇게 준비했니! 참 잘했다. 고맙다 아가야!”
며느리가 된밥을 해가지고 들어 왔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때는 시아버지가 이렇게 말하면 더욱 좋다는 것입니다.
“아가야. 진밥도 좋지만 때로는 된밥도 먹기가 좋단다. 건강하려면 이가 튼튼해야 하는데 이렇게 꼭꼭 씹을 것도 있고, 너무 좋아, 건강을 생각해서 이렇게 밥을 잘 준비해 줘서 고맙구나! 참 잘했다.”
아주 귀하게 자라서 부엌일을 별로 해 본일이 없는 여자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아버지 밥상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걸려 만든 반찬은 그런 대로 먹을 만했는데 문제는 밥이었습니다.
“식사준비가 다 되었느냐?”는 시아버지의 말에 할 수 없이 밥 같지 않은 밥을 올리면서 죄송한 마음으로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아버님, 용서해 주세요.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습니다. 다음부터는 잘하겠습니다.”
혹독한 핀잔도 달게 받겠다는 며느리에게 뜻밖에도 시아버지는 기쁜 얼굴로 말했습니다.
“아가야, 참 잘됐다. 실은 내가 몸살기가 있어서 죽도 먹기 싫고 밥도 먹기 싫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죽도 아니고 밥도 아닌 것을 해왔다니 정말 고맙구나.”
그 이후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극진히 섬겼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는 한 마디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합니다.
화를 내는 대신에 기쁨의 말을 주고받으며 살아갑시다(잠 15:1∼4)
우리가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사랑의 힘은 매우 큽니다.
사랑이 주는 선물은 무궁무진합니다. 희망과 자신감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말이 아름답고, 생각이 아름답고, 얼굴이 아름다워집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더 아름다워져서, 마침내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집니다
이번 명절 사랑과 배려, 봉사와 친절함으로 깨가 쏟아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https://youtu.be/wdmv3FpRtwI?list=RDwdmv3FpRtwI
https://youtu.be/HNr61ZtLdeM
https://youtu.be/B-UiBu8DV4o
https://youtu.be/JRFNdibv4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