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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행담동물병원(당진)~ 감동의 진료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125 17.01.26 13:2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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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6 14:14

    첫댓글 한 두 마리도 아니고~
    음~~녀석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면 좋을텐데....

    페루 약 먹고 아품 뚝 하거라!!

    스티커
  • 작성자 17.01.26 14:15

    지금 순한 아가양처럼 쉬고 있어요
    고맙습니당^ ^~

  • 17.01.26 14:32

    헉! 14마리요? 꼴까닥~~~~☆

  • 작성자 17.01.26 15:06

    이제 아셨구나요^ ^,,,,,
    강쥐도 3마리가 더 있어요
    두마린 형부 회사에 맡겼어요

  • 17.01.26 16:34

    @꽃섬지기 그럼 17마리 그아이들 사료만해도
    우와 식구가 장난 아니네요

  • 작성자 17.01.26 16:41

    @약속상자 한 달 살림이 고녀석들에게 고스란히 ㅎㅎㅎ,,,
    아프지만 않아도 좋겠어요^ ^ 흐으

  • 17.01.26 18:52

    @꽃섬지기 와우~~~~~ 우리동네에 고양이10마리 강쥐 2마리 있는집은 있어요 그분은 뱀도 키워요 난 뱀 우서워서 그집 안가요 ㅎㅎ

  • 작성자 17.01.26 19:43

    @약속상자 배암ㅡ,.ㅡ

  • 17.01.26 21:26

    @꽃섬지기 네 별걸다키워요 으스스해요 ㅎㅎ

  • 17.01.26 16:08

    어느날 너무 예뻐서 무작정 품고왔다
    그런데 그걸 몰랐다
    이별할때의 아픔~~
    어디에서 본글인데 너무 와닿아서 기억하고 있었네요
    14년 동거하다가 2년전에 먼길 간 강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애틋하네요
    이별이 무서워서 또 들일 생각을 못하는 1인
    강쥐나 냐옹이들 키우다보면 병원비 정말 버겁더라구요

  • 작성자 17.01.26 16:12

    맞아요 피 뽑으면 무조건 20~30 들고... 수술하면 50~60 ㅜㅜㅜㅜ 입원하면 그냥 바로 구멍 깨지죠...실내 냥이는 모래값까지 들어서 보통일은 아니여요... 엄니랑 자주 다투는 이유입니당 못난 딸 때문예요ㅡㅅㅡ,, 가끔 버거우면 키우는 냥이들에게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고요 생명을 맡는다는 게 그런 거 같아요 돌봐도 돌봐도 부족함이 들고요.. 그러니 자식 키우는 부모들이야 오죽할까요^ ^,,,

    스티커
  • 17.01.26 20:13

    지기님 냥이들 14마리?
    큰병 아녀서 다행이에요.
    녀석들이 아프지않고 잘 자라주길 빌어요

  • 작성자 17.01.26 20:36

    모르셨구나용~~~ ㅎㅎㅎ

    아프지만 않아도 좋겠어요^ ^~

  • 17.01.26 20:21

    페루야~~~아프지 말고 건강해야지~~지기님 고생 많으시네요

  • 작성자 17.01.26 20:36

    가지 많은 나무입니당 ~~~
    복이라면 복이지요 : )

  • 17.01.26 20:54

    @꽃섬지기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쉽지 않은 일 하시잖아요

    스티커
  • 17.01.26 20:27

    다행이어요.
    저도 애 둘에, 개도 냥이도 두마리씩,
    닭이 네마리에 기니피그도 있죠.
    그런데 냥이도 냥이지만,
    지기님 손은 좀 어떠셔요.
    병원은 다녀오신건지 궁금해요.
    설마 냥이만 병원데려가고
    본인은 안가신거 아녜요?

  • 작성자 17.01.26 20:37

    허억 >_<

    제 손가락이야.. 시간 가면 낫겠지 하고
    ㅎ ㅎ;;;;

  • 17.01.26 21:12

    @꽃섬지기 증말~~ㅜㅜ
    아직 많이 아프죠?

  • 작성자 17.01.26 21:29

    @풀무데기 새끼 쪽 힘 받쳐지질 않아서 아프다기보다 불편해용 ㅎ ㅎ 어디 꺾이지 않음 많이 아프진 않고요^ ^,,

    스티커
  • 17.01.26 21:33

    @꽃섬지기 손가락 인대가 늘어난 듯이요.
    힘주지 않아야 나아요.
    시간 걸리겠네요.
    설연휴 잘 지내시구요. ~^^

  • 작성자 17.01.26 21:34

    @풀무데기 와 어찌 이리 아셔요 ㅎ ㅎ,,
    저도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당~♡♡♡

    풀무데기님 복 넘치게 받으세요^~^

    스티커
  • 17.01.26 20:36

    다행이라 해야 할지..
    어찌 됬던 요즘 같은 시기에 그래도 훈훈한 의사 쌤께서 온기를 전해 주셨네요^^

  • 작성자 17.01.26 20:38

    네에 위로도 되고 힘도 되고요
    헤아려주는 의사샘을 만나 든든했어요 ^ ^

  • 17.01.27 00:15

    약먹으면 괜찮을겁니다. 괜찮아야지요
    좋은 수의사분 만나셨네요
    손가락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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