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시 30분경
구원미구청 ~시흥대야보건소 카카오콜 예상가
이미친손이 60km도로를 스피드로 달려라
7번 강조.차량은 산타페
5번째 가속방지턱과 공사구간을
막 밟으라네요.
아....느낌왔어.요런 손의 테이타분석이
머리에서 스쳐지나간후 답나오네요.
2대의 핸폰을 신호대기때...
막 클릭하며....
''대리 7년차인데~~~인생 한방에 끝 나는디
.....하고 중얼거림~~요''
손이 하는말
''제가 뭔가 잘몬 느꼈나 보네요
쥐송함니다.''''
요인간 담 미션~~
''주차장이 엄청 좁아서 차가 들가기 힘든데
괝찮으시죠?''
뭐~~차 똥주바리 들가면 다 가능함니더~~
도착~~
주차할곳이
산타페 주차하면 몸무게80km이면 문콕
해야지만 나올수 있는 공간
요개넘의손 주차도중 내려서 끝까지
뚤어지게 지켜본다.
완벽히 임무완수후
''푹 쉬세요하구..굿나잇 인사후
썩소를 날리니~~''
손이....
에~~이
''뭐 이런너무 기사가 다 있노?''
하고 뒤돌아서서 쓴 웃음을 지으며
들어간다.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랴?
막걸리 한병 다먹은후 한 글 올려봄니다요
와우!닐리리야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손의 그 웃음의 의미는?''오늘 사건 임니다요--느껴보십시요.
와우!닐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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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1
18.03.19 08:3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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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계란 맞슴니다요
바위에 치면 박살나고
손으로 움켜잡으면 안깨지더군요
푸욱 쉬시고요~~~
고생 하셨습니다
예~~
소리님도 고생많으셨슴니다요
보통넘이 아니군!
오늘은 내가 졌다.
잘가라 고수야.
양아치 씀
수고하셨네요
이런~오뉴월에 서리 맞아 돼질 넘,
대처 잘하셨네요
좁은공간에 주차해달라고 하면 조수석쪽을로 바짝
붙여서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