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연구소(AFRL) 연구원들이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시야내에서 항공기 검사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출처의 정보를 볼 필요를 없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증강현실 사용에 대한 AFRL 보고서에 의하면, 재료 및 제작부서가 비파괴검사(NDI)를 간소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NDI는 원지 않는 손상 없이 결함 또는 기타 원하지 않은 조건을 탐지하기 위한 자재 또는 구조 검사다.
NDI는 복잡한 과정이며, 검사원은 인증을 위해 상당한 교육이 필요하다. 검사원은 균열이나 기타 결함을 검사하기 항공기 내부의
도달하기 어려운 부분에 접근하여 검사를 해야한다.
그들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이 작업을 수행해야하며, 그중 하나는 와전류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센서들은 표면 파손 결함을 감지하기 위해 표면에 전기장을 유도한다.
검사자는 필요한 관심
부분이 적절히 커버되도록 와류 프로브를 정확하게 유도해야한다. 이 작업은 쉽지 않으며, 특히 제한된 공간에서 동시에 검사 장비에
표시된 데이터를를 검토하고 서면 지침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매우 지친 일이다.
https://defence-blog.com/aviation/u-s-air-force-uses-augmented-reality-nondestructive-inspections-aircraf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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