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구, 모겔론스 이런 단어는 일반인들은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에요.
당연히 이것들이 만드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어요.
병원에서? 이런 소리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
현재진행형인 TI들의 아픔을 그래도 꺠어있고, 새로움을 찾고 있는
이 카페에서도 외면 받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또 생각해 보세요.
고혈압, 당뇨, 원인 불명의 자가면역질환 등등
병원에서 수 억명이 가지고 있는 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이야기 합니까?
병원이 피부관리실이에요? 약으로 저런 병들을 관리한다고 해요.
이상하지 않아요?
의사는 병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고 치료하는 사람 아닌가요?
제약사, 거대 의료장비 업체에서 주는 매뉴얼대로 읊어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블랙구, 모겔론스, 그래핀, 전자파, 포톤벨트에 집입하면 생길 문제들.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어쩌죠? 그냥 몸빵해요?
내 아이가, 나의 부모, 형제들이 고통받는 것을 지켜 보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공부해야죠~ 그래서 알아야 합니다.
최소한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길을 찾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주변 사람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할 때 상황을 잘 생각해 보세요.
현대의학 기술로는 바이러스를 잡을 수 없다.
이게 당시까지는 가장 보편적인 상식입니다.
그런데 백신으로 잡는다고 난리였어요.
백신은 예방책이지 치료약이 아니잖아요.
56억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것들이 우릴 위협할거에요.
그때도 코로나때와 비슷한 일들이 생기겠죠.
새로운 생각, 방법, 경험들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휩쓸려 떠내려 갈거에요.
* 글을 쓰고 보니, 이렇게 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다람쥐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삶인데, 나이가 들어 눈도 침침한데,
머리는 굳어서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공부하라고?
새로운 것을 나 스스로 찾으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렇죠?
그러면 여러분의 선택은 두 가지에요.
외면하거나 휩쓸려가거나.
자신의 길은 없는거죠.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말이죠.
지금 그나마 몸 괜찮을 떄, 세상이 덜 시끄러울 때
이것 저것 많이 보러 다니고, 많이 체험해 보세요.
돈이 당신을 구해주는 세상은 종말로 향해 가니까
열심히 쓰고, 베풀며 재미나게 사세요. 이게 최선같네요.
사족:
그리고 가이안드리아나는 챙겨 드시고요. 혹시 알아요~~ ㅎㅎㅎㅎㅎ
ㅋ
ㅡ
ㅌ
!!!
첫댓글 전문가들 연구한것은 찾기어렵고
이카페.저카페가 그들의글보고 정리한글 열심히보고 실천할려고 노력은 합니다. 나와가족을 살리는길이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