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ㅎㅎㅎㅎ
막생은 처음 써봐서 긴장된당 둑흔둑흔ㅎㅎㅎ
글 못 써도 이해해조ㅠㅠㅠ
아부지가 이번에 복숭아를 엄청 많이 사와서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옹(원래 과일 별로 안좋아해!)
복숭아 살 안남기고 자르려고
썰었는데 씨만 남아서 생정 써보려고!!!
👉준비물:복숭아,칼,도마,그릇👈
일하는곳인데 도마가 더러워서 비닐에 깔았오
복숭아를 자르는데 막 자르지않고
요롷게 피자처럼 등분은 상관없지만
4등분 이상으로~ 그래야 편햏
칼집 넣으면서 돌려돌려
영상하나 더 추가하려는데 안된댕ㅜㅠㅠ
캡쳐한거 올릴게!
저렇게 비틀면서 뜯어!!
그럼 사과 자른 모양으로 나온당
처참한 씨...☆
근데 진짜 살 별로 안 남았지???✌😆✌
가운데 살짝 도려내면 맛있게 먹을 수 있댷ㅎㅎ
난 일하면서 조금씩 먹을거라 잘게 다시 잘라줬옹ㅎㅎ
복숭아처돌이들 맛나게 먹옹~~~♡
잘 못 쓴거 있음 둥글게 알려줘!!!ㅜㅜㅜ
+맞다! 저거 완전 딱복은 아닌데
완전 말복은 물러터질거같오ㅠㅠㅠ
집에 말복은 없어서ㅜㅜ미안 ㅠㅠ
+칼질 어렵거나 무서우면
들고하지말고 도마에 복숭아 굴리면서 칼집내!
+물,말복은.넘 꽝꽝은 말고 살짝 얼려서 먹음 될거같아!
그러는게 낫지 않을까?ㅎㅎ
@연어덕후연덕 아하 땡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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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오이거 저번에 똑같이 올라왔었지 않아?
난...모르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