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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생각 발 냄새 때문에 뒷빡맞으며..
후코카ll부천 추천 0 조회 1,220 24.10.14 10:3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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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0:48

    첫댓글 안경끼고 콧수염있는 60대...
    혹시 중절모같은 모자는 안썼나요...

  • 작성자 24.10.14 10:59

    제가 말씀드린 콧수염아저씨는 중절모는 안쓰셨었어요 ㅎ

  • 24.10.14 11:24

    발냄새 훼이크에 당하셨네요 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대승입니다.

  • 작성자 24.10.14 14:16

    넹^^ 모두 대승 하세여

  • 24.10.14 11:53

    냄새 빌런 미치지요
    정작 본인은 자각을 못한다는게 ㅜㅜ
    자각하는 사람들은 관리를 하지요
    냄새나면 주위에서 제발 알려주세요

    진상들 때문에 요즘은 파치 안가게 되니 저는 오히려 감사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10.14 14:17

    그러게요... 저도 당분간 파치 쉬어야겠습니다. 그래야 맘이 편할것같아용ㅎ

  • 24.10.14 14:26

    @후코카ll부천 신발 거 얼마한다고 … 냄새 나면 하나 사 신고 양말도 새로 사면 될건데
    파치에는 1-2만엔도 막 넣으면서 말입니다 ㅎㅎ 당분간 쉬시면서 나중에 현지인들이 많은 매장으로 가보셔요

  • 24.10.14 12:10

    고고아레나 냄새 빌런 많아요
    저는 한번 방문하고 두번다시 안갔어요.
    후쿠 슬롯은 마루미츠 오하시점,존 메이노하마 ,혼텐 최고인듯합니다.

  • 작성자 24.10.14 14:17

    저도 걸러야겠네요 ㅋ

  • 24.10.14 12:17

    몇년후에 50중반 인데
    타산지석 삼겠습니다 ㅎ

  • 작성자 24.10.14 14:17

    아이구ㅜㅜ 모두가 그렇진않으니까요^^
    딱봐도 젠틀하신데여

  • 24.10.14 12:32

    나이가 들면들수록 체취가 나빠지기 시작하는게 이치이긴하나 해외나가서 먹고 피우고 마시고 돌아다니다보면 냄새가 않날수가 없지요. 특히 지근거리를 둔 빠찌장에서 더욱이 취약해서 민폐를 주기 마련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중간에 숙소에서 샤워를 한다던지 옷을 갈아입는게 최선이긴하나 발냄새는 이미 오염된 신발은 발을 씻어도 없애긴 힘들겁니다. 정말이지 공공장소에서 공중도덕은 국내외를 막논하고 에티켓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지요~

  • 작성자 24.10.14 14:18

    정말 좋은 말씀 입니다👍👍

  • 24.10.14 12:54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때는 어떤 냄새인지는 모르겠는데. 하마리도중 머리를 찢는 듯한 냄새때문에 뒷박 맞은 경험 있어요.
    에끼가 우리들에게 정말 소중한 공간이었다는것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 24.10.14 13:02

    냄새 신공에 당하셨네요
    한번 경험한적 있네요 본인도 알텐데 일본분이었고 ... 생각해보면 냄새 신공은 본인 게임시 주위에 사람이 오지못하게 하여 편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 노리는 다이 옆에 가서 자리를 이석하게 할수도 있고

    냄새 신공은 고의일 확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 24.10.14 14:21

    고의 라는 생각이 정말 들긴하더라구요ㅋ 속상해라ㅜㅜ

  • 24.10.14 13:08

    이런 부분은
    직접 말하지 말고
    직원호출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신발신게 해야지요

    굽타님도 당하잔아요
    액상전자담배인거 같은데
    옆 일본인이 카운타가서 직원 데려오잔아요

    액상전담핀분이 굽타님
    신고자 일본인
    굽타티비 참고

  • 작성자 24.10.14 14:20

    좋은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24.10.14 13:08

    그런분들은 한곳에 모이시면
    서로 좋은데
    고생하셨는데 표현이 양반이십니다.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14 14:20

    40대인 저도 오래돌리면힘든데
    아침부터 저녁마감까지 하시는
    빌런분들 체력도 정말 대단하셔요😅🤣🤣

  • 24.10.14 13:26

    저도 얼마전에 에끼 1층 자그라 치는데 머리부터 행색이 노숙자 처럼 보이는 얼굴 불그레하고 호리호리한 50대가(아마도 일본인) 앉았는데, 숨쉬기 힘들정도의 악취(땀내, 노랑내 등)를 풍겨서 도저히 못참고 잘나오는 다이 버리고 대피한적 있습니다^^가능하면 다중이 모이는 장소엔 향수라도 뿌리고 다니는게 에팃켓 아닌가 싶네요^

  • 저도 겪어 봤는데 이런분은 향수 뿌리면 더 지옥임. 씻어야함. 안씻는노숙자들은 진짜 어나더 클래스

  • 24.10.14 13:55

    제가맡은 역대급은 키코나였습니다 365일같은옷 그사람등장하면 슬롯존에 있는데도 냄새가.. 코를 막으면서 쳐다봐도 신경도 안쓰던데..많고 많은 빌런이 있지만 냄새공격은 진짜 제일 최악인거 같습니다..발냄새 입냄새(하마리탈때 한숨쉬면 음쓰냄새가 날라옴) 땀냄새(시큼한냄새아님 양고기냄새..)

  • 작성자 24.10.14 20:18

    아으 병아리님도 고생 많으셨네요ㅜㅜ

  • 24.10.14 14:24

    저도 타마야에서 그런분 봤네요. 덴오 한자리 돌리다 말고 10분 휴식 걸어놓고 다른 다이 돌리시고 다시 복귀하고 다시 휴식팻말 올리고 다른 다이 돌리고 반복. ㅡㅡ;
    아주머니 한분은 옆다이 빈자리 옮기면서 돌리던 다이 휴식 팻말 올려놓고... 오죽하면 저러나싶어 안따깝더군요

  • 작성자 24.10.14 20:18

    저런사람들이 좀 있나보네요... 직원들 몰래 하는것보면 잘못된걸 본인도 알텐데 아쉽네요ㅜㅜ

  • 24.10.14 15:08

    원더랜드 다녀보셔요 한국인 1도 없어요 편안합니다 ㅎㅎ

  • 작성자 24.10.14 20:19

    오우!!담에는 한번가볼게요^^

  • 24.10.14 15:15

    미어캣의 본고장은 후쿠 에끼 와 오사카 낙원이죠 ㅋㅋㅋ 그들이 드디어 타마야도 친범하기 시작했군요 ㅎㅎ

  • 작성자 24.10.14 20:19

    네 그래서 일부러 기지개 피는척 일어나보니 미어캣 반응이 재미있더라구요ㅋㅋ

  • 24.10.14 15:38

    필수 아이템
    티슈 와 마스크
    양옆에 사람없으면
    안쓰는데
    특히 냄새난다 싶으면
    보란듯히
    바로 코에 티슈넣고
    마스크 kf94 대형으로
    착용합니다

  • 24.10.14 20:18

    코에티슈까짘ㅋㅋㄲㅋㅋㅋ숨은어떻게쉬세여ㅠㅠ

  • 24.10.14 20:20

    @병아리ll인천 입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 24.10.15 07:17

    본격적으로 업장 난방시작하면 냄새 퍼지는거 장난아닌데 벌써 걱정됩니다ㅎ

  • 작성자 24.10.14 20:20

    마스크를 준비해야겠어요 ㅎ

  • 24.10.14 16:29

    옛날 바다이야기 하던 무개념분들이 그런사람 많았었는데..결론은 발냄세 솔루션으로 ㅎㅎ

  • 24.10.14 16:36

    혼자서 1다이 이상 돌릴경우 점원에게 얘기하면 됩니다. 잘못된 행동인줄 모를수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10.14 20:21

    다음에는 꼭 점원에게 얘기해야겠어오^^

  • 24.10.14 16:54

    여잇 밥먹는데 글잘못읽엇다ㅠㅠ밥맛삭제중ㅠㅠ

  • 작성자 24.10.14 20:20

    아이쿠ㅜㅜ 죄송합니당

  • 24.10.14 18:21

    하.. 글만 봐도 괴롭다. ㅠ

  • 24.10.14 20:30

    여름에 슬리퍼 발냄새에 레버 떄릴때마다 축축히 젖은 겨에서 올라오는 하수구냄새~~~
    저도 코가 좀 민감해서 몇번 곤욕을 치뤘습니다
    이럴때 저도 체취때문에 그런건 난감해도 매너라보기도 그렇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자리 옮깁니다
    결과가 잘하셨다고 하시기는 뭐하지만 저 같아도 이동했을겁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 기온은 홀 냄새가 좀 좋더라구요..은은한 방향제 냄새가 전체적으로 퍼져서 기온 냄새 좋아요 근데 잘안줘서 개온이죠

  • 24.10.14 23:42

    기온은 홀보다 아사이치 장소 환경이 너무 구려요 담배소굴안에 들어와있는느낌

  • 24.10.16 20:51

    오옷 맞습니다 기온홀냄새 정말 좋아요ㅎㅎ 첨 입장하면 크게한번 들이맡고 다이찾는답니다ㅎㅎ

  • 24.10.15 10:17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음 주위사람 다들리게 냄새난다고
    호들갑 떨면서 개쪽줍니다.

    그라인에 오지못하게..

  • 24.10.15 12:14

    발냄새 솔루션 공유 감사 드립니다~

  • 24.10.15 19:44

    정말 겜장오면 소리지르는거. 창피가 뭔지 모르고. 부끄럼도 모르고.조용히 겜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고. 인간 쓰례기들 꼭 지옥가라 !

  • 24.10.15 22:49

    입냄새..암내심한사람도 가끔있었네요.저도.바로 도망감..아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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