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은 아름다운 것이다, 이게 축구다, 잘 끝나면 좋다. 지고 있거나 1-2 상황일때 단 2분이면 모든걸 바꿀 수 있다, 뮌헨은 반격했고 우린 고통 받았다. 거대한 팀을 상대했다, 유벤투스도 마찬가지의 팀이었고, PSG도 동등한 팀이었다, 우린 행복하다, 3팀의 빅클럽들에 승리했다, 하지만 고통 없이는 이건 존재할 수 없다."
홈경기 문제들 (*경기 전 기자가 왜 레알은 홈에서 고전하냐는 질문을 했었음)
"어제 난 내가 베르나베우에서 늘 경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고 말했다, 우린 결승에 대해 생각하고 푹 쉴 것이다."
벤제마
"벤제마에 행복하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는 선수다, 차이를 만들어냈다, 그에 행복하다."
나바스 퍼포먼스
"후반전 그는 몇 몇의 선방을 만들어냈다... 우린 매우 기쁘다."
리버풀이 상대?
"내일 알게 될 것이다."
http://www.marca.com/futbol/champions-league/2018/05/01/5ae8d9e746163fc4558b45ae.html
첫댓글 감독님 3연패 믿을게요 으헝헝헝 ㅠㅠㅜ
가자
지단 인터뷰보면 지성이형같음. 무적권 정석 ㅋㅋ
한경기만 더...
ㅋㅑ ㅠㅠㅠㅠㅠ 한경기만 더 이기자 제발!!
나바스 왜 챔스에서만 야신 뺨후
려치는거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