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두를 영입해간 허베이화샤가 코린티안스에서 뛰는 브라질국대출신인 엘리아스 영입을 위해
930만유로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처음 제시금액은 700만이었는데 200만유로 정도 오른 금액이네요
어떤 기사에서는 거의 영입이라고 하고 어떤기사에서는 오퍼했다고 하는데... 아무튼 이팀의 자금력은
대단하네요. 원래 카카, 파투,에투 3명의 선수 영입을 목표했는데 카카는 거의 체결직전까지 갔다가
실패했다고 합니다.
아쿼로 전북의 김기희선수를 노린다는 기사가 한참 전에 떴는데 후속 소식이 없는걸 보면 실패한듯?
2. 하대성선수는 확실히 베이징을 떠나나 봅니다. 베이징은 아쿼를 중앙수비수를 데려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축구만평에서는 데얀과 같이 케이리그로 돌아간다라고 하기도 했죠
3. 정우영선수와 링크가 있는 중국클럽의 이름은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자의 추정으로는 하대성을 보낼 베이징,
수미가 필요한 산동과 상하이, 그리고 홍명보감독이 취임한 항저우 같다고 합니다.
첫댓글 기희 잔류 확정이라고 봐도 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 기희야.......ㅠㅠ
엘리아스라니 ....
엘리아스 파비아누 난리낫메
아쿼 중앙수비수라..
메시 영입에 나섰던 구단은 허베이가 아니라 텐진쑹쟝입니다.그쪽에서 3억달러를 불랐다고 함.
헷갈렸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엘리아스는 국대주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