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 조을꺼 가따.. 조은 샘이 되도록 노력할꺼다..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 당근..필요하다...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 셤을 폐지 시킬테다....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 전혀.. 맘에 드는 사람 없어따..
511. 시를 쓰나? -- 쓰진 않고.. 읽는다....
512. 대통령이 된다면? -- 잘 다스려야쥐...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나와 상관 없다...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 체어맨..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 후음... 오토바이 안탄다..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수고 하십니다...꾸벅..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 없다.. 오히려 남자가 이런 것도...하나.. 이러면서 손해 본적 많다...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백설 공주의 왕자가 될테다.. 유일하게 키스신이....이따..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다 지 능력 아닌가...꼬우면.. 자기두 하면 되지..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 예쁘게 사세여^^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 본 적 없다.. 그 시간에 항상 잔다..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 미안해...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 자수해..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 전혀.. 난.. 첫인상이 99%다...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 컥.. 당연히 포기다...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사랑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이탈리아..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LOVE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 삼시 세끼 꼬박 챙겨 먹는다..
708. 어제 한 일은? -- 이거.썼다..;;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나쁜넘....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 아직은 없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머찌면 하게따..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 실연 당하구.. 헤어 스타일 바꾼 적 없다...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 저여...;;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 ...모두 안어울릴 것가따..내가 딸려서...
715. 방장에서 강등된다면? -- 상관없다.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 전혀... 끔찍하다...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 당그니 샴푸다..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 다..실타..난 섹쉬 분위기는 질색.....;;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 케네디..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 손에 잡히는 거 쓴다..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 부모님 욕하는 거.. 만약 선생님이라두.. 부모님 욕하면.. 자퇴할 각오로 대들 꺼다..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당근히 달빛이다.. 머찌자나..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얼굴에 머 안무더꾼.. 다행..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 사라지길..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 새..생각 안난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걍 쓸쓸해 진다;..
727. 가장 시러하는 꽃~~~ -- 개..무슨 꽃이따.. 실타..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이따..
729.가장 좋아하는 우유가 있나?-- 서울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 짐 아침이라... 느..께 이러난거?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너무 실실대두.. 실타..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불쌍하다.. 넘....;;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 잠안자게 하는 ...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칭구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건 다르니까..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 가슴아푸다..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 딸기 쥬스...맛이쓸꺼 가따..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바다.바다... 정말 바다 조아한다..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 민박이 조타... 방따뜻하구... 밥 제때 주구..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 30000원 그땐 어려서 부모님 드려따..--;;;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하지만 신이 내 인생을 책임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 해본적 없다....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 걍 가만히 인는다...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럴수두 이찌...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충동을 별루 느끼지 않는다..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남자)가 하자구 한다면?
-- 해야지.. 어쩌랴.... 살아 나무려면.. 해야지..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 나두 그 사람에게 짝 차자 줄꺼다..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어쩔수 없지...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아이구.. 내 지갑 떨어 뜨련네.. 하면서 주머니에 넣는다,,,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 항상 어버이날 마다 드린다..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 여친에게 다른 나보다 조은 사람 구해준다고 말해써따..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 탄저병..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없다.. 지운지 오래다...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 양복,...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 와이셔츠에... 잠바...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 당그니 내가 저아하는 옷...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나를 조아하는 사람...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 말걸까 두렵다..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 ;;; 논하고 싶지 않다...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 간다!!!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 나이트 가본적 없다..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실타....;; 차라리 눈물을 머금고 이별하는게 날꺼다...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 반대닷... 차라리 결혼한다...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 오락실 간다...;;;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 정동진...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 없다...;;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 방금 점심 머거따....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 김경호님의 희생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 포기 안한다.. 컴터 한 대 더 산다..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 컴터 다쉬 산거..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 당연히 내 미래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 당연히 자율화 해야지..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 독심술...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 ;; 힐끔 보구... 간다..;;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처녀 귀신.. 무셥게 생겨따..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불쌍하다.. 10원이라두 너주자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 컥.. 한적두 없다...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 펌프...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겅부 잘하면 가게찌..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 정치에 관심없다..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내 아디가 가장 희한하다..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 맹.한.나. 생각을 해보아라.. 지가 맹하덴다...;; 그걸루 언제나 놀린다..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 비정상은 아니다..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전혀..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 걍.. 빠지지두 찌지두 아나쓰면..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김경호..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 당그니 믿는다..
787. 젤 만만한 사람은? -- 다 어렵다....;;나버다.. 나이 마느신 분드리 마나서..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컥...부러버라..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누군지 몰라!!!.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 나이키//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 나이키..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내가 뿌리구 다닌다..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 맨날.. 뿌리구 다닌다...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 알밤..정도..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 없다.. 다 조타..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 장미..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 논다...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 믿을수 있는 곳....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8시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 되고 싶지 않다...\..정말루..
801. 그이유는? -- 얼굴 팔리기 시르니까..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 실력과 함께 조금의 운..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프랑스..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정우성.. 전지현.. 내가 젤 조아하니까..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정우성 전지현.. 이유는 위와 같다..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정우성과 전지현.... 어느 광고 보니까.. 잘싸우 던데..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영화 그만 둔다....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박신양과.. 심은하...? 둘다 머찌니까..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컥.. 미친짓이지..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새..생각 안남..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 남의글만 읽는다....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전혀.....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 한.. 이 세상에서.. 20배 나쁜곳..,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 이따...공짜면..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 호.. 혹시.. 이문제.. 펠님이 내셨나...
816. 집은 몇 평인가? -- 안 재봐따..
817. TV는 몇 인치? -- 32인치루.. 알구 이따..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 모음과 자음이 틀리다..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 국사...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 6살 때.. 교통사고..;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울 마더가.. 동생 날때..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 아리랑...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 내 여친......사진..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내 여친 사진..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 짜슥.. 마니 커꾸나..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 전현...없다.,.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 전학 보낸다..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 전현.. 없다..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 받지 않게따.. 직업의 선이란게 이쓰니까..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 ;;;; 마니 받구 싶다..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어떤 사람이든 왕따는 안된다구 생각한다.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 한 사람두 문제가 이찌만.. 당하는 사람두 문제가 이쮜 아늘까... 다른 애들을 탓하지 말구.. 나 자신을 탓해 보길...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생각 안해봐따..--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 없다...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 케찹..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 포카칩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 한 그릇 머그면.. 꽉 찬다..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