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후 항생제 부작용에 시달리다.

[데이지다음]

병원에 입원중일땐 주사로 맞아 혈관마다 한번씩 찔러대고나면 막혀버려 혈관으로 들어가야할 약이 피부로 들어가 퉁퉁 부어오르더니 퇴원후 먹는약으로 바꿔 먹은 항생제 또한 속쓰림과 설사로 밤새 고생했네요. 병원에 전화했더니 가까운 병원가서 지사제랑 위보호제 처방받아 먹으래서 먹었습니다. 휴~

[노란후리지아]

퇴원전에도 몸상태 안좋으시더니..
퇴원후에도 고생하시나보네요..
얼른 가까운 병원가서 약도
드시고 엉덩이 주사도 얼른 맞고오세요.
목아픈것도 아직 고통인데..
힘내세요..

[데이지다음]

네 방금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