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짠돌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재활용품 가져오기
여걸 추천 0 조회 1,594 16.07.20 14: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20 15:00

    첫댓글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재활용 하는날 3단 서랍장이랑 미끄럼틀 주워와서 한동안 쓰고 이사하면서 버렸어요. 지나간거 너무 맘 쓰지 마세요. 아쉽지만 내꺼가 아니다 생각하세요.

  • 16.07.20 16:16

    그럴때있어요.. 필요한게있어도 무거워서 혼자못들고올때 저도 그래서 몇가지 놓친게 있내요...

  • 16.07.20 17:05

    "문고리닷컴"에서 서랍장레일 팔아요~
    크기 재셔서 부서진 레일갯수만큼
    주문하셔서 수리 하셔요
    저도 해봤는데 설명되어있는데로 하시면
    할만해요 새거나 다름없이 수리가능합니다
    기존 레일크기로 주문하시는게 포인트입니다
    도전해보세요
    뿌듯하실걸요

  • 작성자 16.07.20 17:23

    그러게요 고쳐쓰는 것도 방법인데 감사합니다.~

  • 16.07.21 12:55

    저도 사용중이던 가구의 레일이 두개나 고장나서 레일만 사서 바꾸었어요. 완전 새가구 같아요~^^ 가구 대리점에서 기사가 출장오면 5만원이라면서 미리 예약하라는데 넘 비싸고 바가지 쓰는 기분이라 제가 직접 고쳤어요.

  • 16.07.21 14:15

    ㅎㅎ 저도 그 기분 알아요 저희 남편도 주워 오는거 싫어해서 저는 몰래 동화책 주워와서 물티슈로 몇번씩 닦고 마른걸레로 딱고 해서 울딸 보여줘요 ㅎㅎ 근데 어제 퇴근길에 다른아파트 재활용 하는데 애기쇼파가 나와있더라구요 멀쩡해 보이던데 무거워서 포기 했네요 아~ 어쩌죠 오늘 퇴근길에 보이면 차가져 가서 실어 오고싶을것 같아요~^^,,

  • 16.07.21 15:50

    저도 남편이 싫어해서 밖에서 물건을 주워와서 사용해 본 적은 없어요. 심지어는 애들 헌옷 물려 입히는 것도 싫어해서 헌옷 입혀본 적도 없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