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에 새 삶 주고 떠난 29세 천사 기사
뇌사 상태의 20대 여성이 100여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숨을 거뒀다.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진주(29·사진)씨는 지난 15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서 100여명의 환자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4107?sid=102
100명에 새 삶 주고 떠난 ‘29세 천사’
뇌사 상태의 20대 여성이 100여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숨을 거뒀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진주(29·사진)씨는 지난 15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에서 100여명의 환자에게 인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