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_Content></XSCRIPT>
<DIV id=content_area style="OVERFLOW: hidden">
<P>원터치 맞다이로 쪼개고, 다구리 쓸거 있음 써도 되고 세 군데 이상 부러지거나 1분 이상 숨안쉬면</P>
<P> </P>
<P>스톱 이란 조건을 걸고 맞짱 뜨시는 철중이 형님도 광우병 걱정 하고 계시드라..</P>
<P> </P>
<P>푸른집 누구.. 조심좀 해야겠다..</P>
<P> </P>
<P>철중이 형님이랑 맞다이 까서 이길 자신 있냐?? ㅡ..ㅡ</P>
<P> </P>
<P> </P>
<P>맨 마지막에 꼬옥 누구 같은 넘 열라 얻어터지든데, 내가 요새 잠을 못자서 그런가 그 얼굴이 갑자기 설치류로 오버랩 되면서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띄어 지드라...</P>
<P> </P>
<P>글고 낭심... 너의 광고는 티비에서도 충분하다..오널 보면서 ㅆ ㅣ ㅂ ㅏ ㄹ 공공장소인것도</P>
<P> </P>
<P>까맣게 잊어버린채 분노에 차서 외쳤다...</P>
<P> </P>
<P> 삼양라면이 최고얏~ 라고 말했다가 나의 도덕성에 빗금을 새기는 날이 되어 부렀다..</P>
<P> </P>
<P>정말 어떤 설치류 땜에 애꿎은 사람 비도덕적인 인간이 되어 가는 구 나..</P>
<P> </P>
<P>난 원래 착한 사람이다.... 누나 건들지 마라...</P>
<P> </P>
<P>아... 정말 신경질 적인 어른이 되어 가는 거 같다... 누구 저에게 노마에프 사주실분..ㅡㅡ;;</P></DIV></DIV>
<P></P>
<!-- -->
첫댓글 강철중 형님 너무 멋있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