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황혼 속 별볼일 없는 인간이 사랑하는 안동의 박사모 동지 여러분께 정도와 원칙을 말하는 박근혜 박사모 지지단체 중앙회장 정광용 회장님 이름하여.여러분께 한마디 드립니다.
24일 빗속의 30여명 100% 퇴임사 밝힌 봐 있는 검무산 지회장의 안동의 박사모인사 시스템 해프닝은 인정할 수 없는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알지않습니까?
인사시스템은 정도와 원칙을 상반 된 해프닝이며 퇴임사 밝힌 새로운 지회장에 몫이며 박사모?
동지 여러분께 인준받지 않는 물러나는 현 지회장에 실수를 너그럽게 봐 주싶사 하고
고뇌 끝에 몇자를 드립니다.
구구한 설명은 빗속의 참여한 여러분이 더 잘 알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同志 여러분 우리 박사모는 오직. 초지일관 정도와 원칙을 말하는 박근혜 대표에 2012년 12월
그날을 위해 존재하는. 박사모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총선후보 지지하는 우려로 퇴색될까?
심히. 염려가 될까 우려 끝에 중앙상임고문 법탄스님과 의논 끝에 이 글을 씁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 24일 시스템 해프닝을 그간 노고에 업적으로 관용을 배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누가 보기싫으니 정모에 참여를 않는다는 것은.
진정한 박근혜 대표를 향하는 一片丹心(일편단심) 진정한 정신이 아니지않습니까?
우리 박사모는 후년 총선 特定人(특정인) 지지단체 100% 아닙니다.
特定人(특정인) 지지단체라“면 정도와 원칙을 말하는 박 대표 지지하는 단체입니다.
옳은것 옳고 그른것 그르다. 하는것이 상임고문에 할 일이 아닙니까?
존경하는 박사모 同志(동지) 여러분. 한나라당 소속의 박근혜 대표입니다.
후년 총선에 공천자 확실히 100% 결정되고 박근혜 대표와 코드 맞으면 중앙집행부 甲(갑)이던 乙(을)
이던 전달이 되지않습니까. 박사모의 일원이란 이름하여 특정인 지지하거나.
홍보요원으로서 은류적인 박사모의 우정에 방해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박근혜 대표를 사랑하는 정신이면 쇄뇌에 附和雷同(부화뇌동) 되지마시길?
그러한 행위는 진정한 박사모 정신이 아닙니다.
퇴임을 분명히 밝힌 지회장이 인사시스템을 퇴임과 더불러 짜 놓고 나가는 것은 새로운 지회장에 월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한 실수는 대한민국 전국의 박사모 지역본부 지회에는 없습니다.
인간은 미완성에 작품입니다. 잘못을 지적“할 뿐입니다.
세바꾸 사무장~차장 미스플라워는 죄송하지만 현장을 목격한 장본인 아닌가 한다.
그러니 현재의 상황 흔들림 없이 새로운 지회장 선임될 때. 까지.
박사모 업무를 그 어떤 태세에 흔들림 없이 잘하길 바란다.
예컨대. 2012년 김~권 총선 출마자들 보다는 "우리는 확실히 말하지만 박근혜 대표 사랑입니다."
박사모의 임원은 정식적으로 박사모에 가입한 회원으로 인적 시스템이 100% 정상입니다.
준 회원은? 생각“할 여지가 있지않는가요?
“다만” 그간 박사모에 헌신과 봉사를 하였는 경우에는 참고“할 여지 있지않습니까?
“만에 하나” 細作(세작)과 같은 행위는 없어야 하지않습니까?
해변에 모래 밭에 수 많은 발자취 해일이 지나가고 그곳에 가면 난잡한 발자취 찾아볼 수 없지않습니까.
비 온 후에 모래땅 단단히 굳어진다는 진리를 생각하시길?
존경하는 박사모님 제가 꾸어놓은 보릿자루 되야합니까?
박사모에 일원으로서 특정인 돕는것은 자유지만 박사모 정모에 참여해 세작 행위는 語不成說(어불성설)
그러한 사람은 진정한 박사모 아닌“줄 압니다.
안동은? 儒敎思想(유교사상) 아래 위 수상수하 예절에 고향 일컬으죠?
"원민” 동지에 지적은 예절의고향 원칙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대안이 없다는것 박사모 무시하는 厚顔無恥(후안무치) 망발에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퇴임하는 검무산 지회장 건강과 매사가 형통하길?
세바꾸~미스플라원는. 총선에 치우치지 말고 오직 포청천 정신으로 임하길 바란다. 미스플라워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누구 보담도 열의를 갖었잖아?
절대로 도중 하차는 선택에 방법이 아니잖아. 박근혜 대표 사랑단체 세월을 함께한 그날을 뒤 돌아보라.
만류한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총선 보다도 박근혜 대표 사랑하는 단체입니다.
정신문화의 시민이면 최소한 댓글로서 수상수하 예절에서 우를 범하는 행위는 말기를 바랍니다.
중앙상임고문 김삿갓 올림
첫댓글 고문님 글 동의합니다
고뇌의 글이군요.........................
회의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고 박사모 사랑이 미약하여 가타부타
의견을 개진하기는 부족하오나 고문님의 참사랑(열정)에는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눈앞의 총선을 노리고 박사모를 이용해 보려는 야심은 어느 누구도 갖지 말아야 우리가 웃으며 만나고 아쉬움을 가지고 혜어질 수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