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08, 책거리 후 첫 걸음마
도화지(한지 또는 백묵지), 연필,수채화 물감 또는 천연 안료, 붓, 파레트, 연습장 등만 있어도 충분하다.
민화를 그릴 때 기본 순서는 도안 선택 → 밑그림 그리기 → 채색 → 마무리
이렇게 보통 진행이 된다.
밑그림은 연필로 가볍게, 채색은 진하지 않게 여러 번 쌓아 올리는 게 핵심이다.
밑그림은 천영선 원장님께서 도움을 주셨다.
다른 그림들과 달리 민화는 채색이 생명이라 원색 그대로 사용하지 말고, 물을 충분히 섞어 투명하게 표현한다고 했다.
그라데이션을 넣어주면 훨씬 더 깊이감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첫걸음으로 호랑이와 까치를 그린다.
첫 삽을 뜬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예전에 시도해 보았다고 했는데, 다시 시작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만큼 긴장감도 높다.
손에 힘을 많이 줘 손목이 아프다고 했다.
날이 갈수록 민화 그리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25년 6월 11일 수요일, 송숙희
집중할 거리가 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갈수록 집중한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강자경, 취미(민화갤러리) 25-01, 첫인사, 책거리, 계획 의논
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2, 올해 계획 의논
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3, 천영선 선생님과 활동 계획
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04, 민화 수업
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05, 밖으로 나가지 않게
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06, 민화 명인
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5-07, 스승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