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下行│ 安城線(天安∼安城間)
└──┘
列車番號 1241 1243 1245 241
種別
等級
천안 520 1400 1750 2045
석교 34 14 1804 56
성거 40 19 09 2101
입장 49 28 18 09
고지 59 37 27 17
미양 605 45 36 23
안성 615 1455 1845 2130
 ̄ ̄ ̄  ̄ ̄ ̄ ̄  ̄ ̄ ̄ ̄  ̄ ̄ ̄ ̄
┌──┐
│上行│ 安城線(安城∼天安間)
└──┘
列車番號 1242 242 1244 1246
種別
等級
안성 640 835 1540 1910
미양 51 44 54 20
고지 59 50 1601 28
입장 708 58 10 37
성거 16 906 18 45
석교 21 11 26 50
천안 735 926 1640 2005
 ̄ ̄ ̄  ̄ ̄ ̄  ̄ ̄ ̄ ̄  ̄ ̄ ̄ ̄
┌──┐
│下行│ 龍山線(龍山∼唐人里間)
└──┘
列車番號 173 175
種別
等級
용산 630 1755
동막 36 1808
서강 48 13
당인리 700 1825
 ̄ ̄ ̄  ̄ ̄ ̄ ̄
┌──┐
│上行│ 龍山線(唐人里∼龍山間)
└──┘
列車番號 174 176
種別
等級
당인리 715 1910
서강 20 22
동막 27 27
효창 41 36
용산 745 1940
 ̄ ̄ ̄  ̄ ̄ ̄ ̄
西廻線 서울郊外線(서울∼城東間)
列車番號 201 203 205 207 209 211 213
種別
等級
서울 500 750 956 1335 1552 1802 2030
능곡 535 822 1027 1346 1620 1838 2104
원능 47 37 38 56 30 49 15
벽제 57 49 48 1405 40 1900 26
일영 605 900 56 13 48 11 36
장흥 11 06 1101 18 53 17 42
송추 19 16 09 26 58 27 51
의정부 631 932 1123 1440 1701 1944 2207
성동 705 1005 1200 1511 1747 2023 2240
 ̄ ̄ ̄  ̄ ̄ ̄ ̄  ̄ ̄ ̄ ̄  ̄ ̄ ̄ ̄  ̄ ̄ ̄ ̄  ̄ ̄ ̄ ̄  ̄ ̄ ̄ ̄
東廻線 서울郊外線(城東∼서울間)
列車番號 202 204 206 208 210 212 214
種別
等級
성동 500 735 1042 1315 1533 1811 2105
의정부 536 811 1121 1347 1606 1845 2136
송추 52 27 37 1402 21 1900 52
장흥 59 34 44 09 28 07 59
일영 605 39 49 14 33 12 2204
벽제 13 47 57 22 41 20 12
원능 22 56 1206 31 50 29 21
능곡 632 905 1216 1440 1659 1938 2230
서울 705 916 1250 1510 1730 2008 2300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성선·용산선·서울교외선의 모든 열차는 종별이 보통열차이며, 등급은 3등만의 편성이었습니다. 용산선의 열차는 모두 용산역이 시발·종착역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못했지만요.
예정
3 - 경춘선
4 - 경북선 (혹은 경북선·문경선)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정보/
1969년도 열차시각표 2 - 수도권 폐선·여객운행 중지노선
特別列車
추천 0
조회 600
04.06.02 13:01
댓글 11
다음검색
첫댓글 용산선이나 당인리 구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당인리선은 기동차가 다니던 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서울시내 기동차선으로서는 경성궤도의 광나루선이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당인리선도 이와 같은 운행을 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본 동호회 철도역사게시판 221번 게시물에 당시 경성 교통망이 나와있고 여기에 당인리선을 비록한 각종 철도노선이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철도동호회는 철도정보의 청계천시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
서울교외선의 열차가 지금보다 많군요. 당시에는 서울교외선의 수요가 많았나 보군요.
용산선 여객열차 시간표도 있었군요...-_-! 역시 그때 용산선 열차들은 전부 당인리로 들어갔나봅니다.. 용산선에 공덕역도 있던 걸로 아는데(여객용 승강장 터가 남아있습니다) 공덕역에는 여객열차가 안 섰나봅니다.
서강~당인리 사이에 "방송소"라는 정거장이 있었는데 여기 안나온걸 봐선 임시역이었던것같습니다. Kaoru님께서 말씀하신 공덕역이 동막역이아닐까 싶은데요(저도 확실하지않습니다^^) 용산선연변에 "동막역길"이란이름의 골목이 있는데 위치를 매치시켜서 추측해봄직한것같습니다.
용접레일님 말대로 시각표의 앞쪽에 나오는 철도약도에는 '방송소앞'이라는 역이 서강역과 당인리역 사이에 나오는군요. 그 철도약도에 경부선 신거역도 나오는데 공덕역이 없다는 것은 역시 공덕역이 동막역이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으흠,옛날열차시각표는 언제봐도 참 재미있지요... 특별열차님에 이어 저도 오늘부터 1943년도 각노선별 열차시각표를 올려봐야겠네요. 60년대 열차시각표와 비교해보시면 재미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교외선 204열차.. 서울역 시간이 오타나 오자가 아닐까 싶네요..11분 소요라니.. 지금도 능곡-서울 11분은 꿈도 못꾸는데..;;; 원릉-서울 40분정도면.. 최근의 교외선하고 별차이 없었네요...
확인 결과 서울교외선 시각표에서는 서울역에 9시 16분 도착으로 되어있지만 경의선 시각표에서는 서울역에 9시 36분 도착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서울교외선 쪽이 틀린 것이겠지요?
교외선쪽에 오자 같네요.. 경의선 시간표도 궁금한데..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