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연 쥐띠 아줌마
공중 화장실 소변기 상단에 예쁜
그림과 함께 써 있기에
대충 감은 잡았지만 밑에 해설까지
괄호 안에 써 있다.
(한발자국 앞으로 이동하면 안 흘립니다.)
칠순길에 들어서면 추운날에는
오줌이 잘 안나오는것은 자연스런
생리적 현상으로 걱정안하고 살아간다
초로 인생길에 심기가 불편한데 남자 화장실에
젊은 여자가 뒤에 서 있어
쫄아 가지고 오줌이 더 안 나온다.
할 수 없이 여자분한테 시비 겸 한마디 던졌다.
아줌마! 젊은 여자가 뒤에서 쳐다보니
더 안 나온다며 잠깐 나가 있으라고
했다.
기분이 나쁜지 약 간 입을 삐쭉거리며
한마디 흘리며 나간다.
나이도 비슷하게 보이는데 무슨
내가 젊다고~
오늘은 별쩍스럽게 흘린 사람만 들어 온다나?
나오면서 아줌마 !. 나이가 얼만데
나이가 비슷하다고요?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니 먹을 만치 먹었다며
아저씨와 별 차이도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아니~ 궁금해서 그런다며 몇 살이냐고 또 물어보니
그럼 아저씨 먼저 말해 보라기에 10살을 뻥쳐
60대 중반 이라 했더니 거봐요 비슷
하다며 쥐띠 60대 중반 이란다.
나이를 비슷하게 보아준 아줌마가
은근히 이뻐서 가방에 들어있는
쪼코빠 하나 드렸더니 파안대소
금방 화가 풀어져 화답을 한다.
아저씨 안녕히 가세요.
오빠 잘가세요 했으면 지폐 한장
주고 싶었는데~~~
거넘의 오빠소리 들어 본지가
언제든가?
아까운 세월은 흘러가는데 ~
지난 겨울 인천공항에서
카페 게시글
시니어 사랑방
귀연 쥐띠 아줌마
낭주
추천 1
조회 233
25.08.20 11:2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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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자 화장실에 여자가 뒤에 서있다.
이해불가
요즘은 지하철 역에도
전부 녀자가 남자화장실 청소 하더라구
남자들에게는 수없이 많은
호칭이있다~
남편.서방님.사장님.아저씨
회장님등등
대한민국남자가 제일불러 주면 좋아하는 호칭은
공통적으로 단연 (오빠)다
옵빠아 면 말할수없이 꺼뻑이다~
백화점가서 옷도 사준다~♧♧♧
나도 오빠소리 들으면
부탁한거 다 들어줍니다. ㅎ
앗~!!!
깜짝이야.....ㅋ
귀연 쥐띠 아줌마라해서
짱아인가? ㅋㅋㅋㅋ
남자분들이 오빠라는 호칭에
잘 넘어가시는군요....ㅎ
오빠~
오빠 오빠 오빠~ㅋ
짜장면이라도 사주실런지...ㅋ
쥐띠 인가요?
글구나 짱아는
이제 60될 듯 말듯
알았는데~
먹고싶은것 있으면
오빠라고 불러주세요
뭐든지 사줄께 ㅋ
그 쥐띠 아줌마 나여요~
내가 60대 중반이라고 뻥~쳐서 말했는데...
낭주님 잠깐 저를 본적있어서 잘 몰라보셨군요.
그나저나 잠깐 젊어지고 싶어서
저도 뻥~ 한번 쳤 봤습니다요. ㅎ~
정모날 잘 들어가셨나요
챙겨주지 못해 미안
했어요. 갑장이던가?
하하하
이제 낭주님의 진가가
슬슬 들어나기 시작하시네
내가 좋아하는
낭주식
들이대기랍니다. ^^
아녀
감정이 메말라
글이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