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짤려면 일단 중아 미들진의 구성이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원톱의 특징을 살려서 윙포들 특성을 잡아줘야 하고요. 달리는 원톱일 경우 사이드를 조낸 뚤어대는 윙포보다는 돌파보단 패싱과 드리블 예측력, 창조성이 뛰어난 윙포여야 합니다. 그래야 빈곳을 향에 뛰어들어가는 원톱에게 적절한 패스를 넣어 줄수 있습니다. 바르샤가 그 예가 되겠죠. 그리고 템포 좀 떨어뜨려서 공격을 전개하는 중요합니다. 작은 원톱인데 빠르게 플레이 하다보면 긴 패스가 많이 나오고 원톰이 볼을 받을 확률이 적죠. 그러니 차라리 미들에서 천천히 풀어가는 방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4-3-3 이 아주 절망적이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4-4-2 타겟/돌파 조합이 너무 강력하죠 . -_-;; 월클 선수들로 즐비한 4-3-3은 할만하지만... 스쿼드 딸리는 팀에서 4-3-3은 4-4-2에 비해 너무 어려운건 사실..06까진 4-3-3만 쓰다. 07에서 결국 4-4-2로 전향함.. OTL ;
4-3-3에서 공미는 필수에요. 공미로 미들진을 삼각형으로 만들어야 좌우 윙과 원톱이 공간을 만들고 공미가 득점하면서 경기를 쉾게 풀 수 있어요. 글고 좌우 윙의 득점력이 좋아야 하고 3 스트라이커일 경우에는 타겟형보다 돌파형 스트라이커가 더 유용합니다. 타겟형에 의존하면 득접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4-2-3-1 전술을 쓰는데 그것도 점점 득점력이 떨어져서 4-4-2로 회귀하려고 준비중입니다 ㅋㅋ
전 레알로 4-2-3-1 전술 써봤었습니다,,, 공미에 반데바르트, 오른쪽 왼쪽에 카싸노,호빙요,, 원톱에 이구아인 했었는데 이구아인이 매경기 거의 골넣고 평득 3점에서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하고 평실은 0.5~0.6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근데 그 시즌중에 컴터가 맛이 가서 접었었습니다,,, 지금은 새컴터 샀고요,,,
첫댓글 3백 더블보란치 씀 ;; 윙 다뚫림
원톱을 쓰면 상대적으로 너무 고립됨.............
진짜 빅&스몰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2007은 최악이죠 -_- 돌파형 원톱 선호하는데 .. 진짜 저도 미치겠습니다 ㅠㅠ
저도 비야,벨라,앙리,아구에로 이런선수들 선호하는 원톱스타일로 가보려고했습니다만.... 지금 원톱벨라에 양윙어 씨날도,메시,반페르시정도 쓰는데 잘뚫지도못하고;; 중앙에도 돌파 잘하는애 넣었는데 맨날 클로킹만 하고;
저는 돌파형 원톱+쉐도우 썼는데 지대로 맞아들어갈때에는 진짜 강팀이든 약팀이든 안드로메다 보내는데 안 맞을때는 완전 버로우 --;; 너무 기복이 큼.......
저도 쉐도우썻읍니다. 원톱 보지노프넣을때 공미로 벨라넣거나 안데르손 넣었더니.. 안데르손 들어가면 중거리만 ㅈㄴ 쏴대고;;; 중거리 최소로해놨는데.. 자유도도 많지도 않고.
함 해봤는데 원톱 보다는 스리톱이 좋더라구요
343할만하던데 ㅎㅎ 어여 한시즌 끝내고 전술올릴게요 요즘 시간이 없어서;;
451에서 화살표 표시로 순간433 만드는 전술은 어떨까요??ㅎㅎㅎ 442로 20년 호령하다 4-5년전 이전술로 전향했는데 득점률은 랜덤해도 실점률에서는 최소를 자랑한다는... 뭐 제가 키운 선수들이 너무 ㅎㄷㄷ한 것도 있긴 하지만요..ㅡㅡ
4백에 더블보란치쓰면 기본적으로 실점이 춉눼 많이 줄어드는거같아요.. 거의 평실점 1점정도 나왔는데 지금은 0.3점정도 네요
전 더블보란치가 아니라 두 중앙 미들에 하나는 중앙미들겸 공격미들인데.. ㅎㅎ 원래 의도는 수비는 알아서 센스있게 막고 공격을 살리려고 했는데...ㅋㅋㅋ
바셀 정도만 돼면 433은 할만 해요 ㅋㅋㅋㅋㅋ
바셀은 할만하죠;;,,,,,, 에투 원톱에 윙 딩요 메시 ;;
4-3-3좋던데 ㅋㅋ 다만 스쿼드가 ㅋㅋㅋ
433 이라.. 함 짜서 올려볼까.-.-
433 짤려면 일단 중아 미들진의 구성이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원톱의 특징을 살려서 윙포들 특성을 잡아줘야 하고요. 달리는 원톱일 경우 사이드를 조낸 뚤어대는 윙포보다는 돌파보단 패싱과 드리블 예측력, 창조성이 뛰어난 윙포여야 합니다. 그래야 빈곳을 향에 뛰어들어가는 원톱에게 적절한 패스를 넣어 줄수 있습니다. 바르샤가 그 예가 되겠죠. 그리고 템포 좀 떨어뜨려서 공격을 전개하는 중요합니다. 작은 원톱인데 빠르게 플레이 하다보면 긴 패스가 많이 나오고 원톰이 볼을 받을 확률이 적죠. 그러니 차라리 미들에서 천천히 풀어가는 방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4-3-3 괜찮게 했는데;; 좌우윙포중 하나는 사이드로 빠지고 나머지 하나는 오버래핑 최대로 해주면서 쉐도우 비슷하게 중앙미들은 활동량 좋은 애들로 넣어주고요.
4-3-3 이 아주 절망적이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4-4-2 타겟/돌파 조합이 너무 강력하죠 . -_-;; 월클 선수들로 즐비한 4-3-3은 할만하지만... 스쿼드 딸리는 팀에서 4-3-3은 4-4-2에 비해 너무 어려운건 사실..06까진 4-3-3만 쓰다. 07에서 결국 4-4-2로 전향함.. OTL ;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2007.07.05 23:01
4-3-3에서 공미는 필수에요. 공미로 미들진을 삼각형으로 만들어야 좌우 윙과 원톱이 공간을 만들고 공미가 득점하면서 경기를 쉾게 풀 수 있어요. 글고 좌우 윙의 득점력이 좋아야 하고 3 스트라이커일 경우에는 타겟형보다 돌파형 스트라이커가 더 유용합니다. 타겟형에 의존하면 득접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4-2-3-1 전술을 쓰는데 그것도 점점 득점력이 떨어져서 4-4-2로 회귀하려고 준비중입니다 ㅋㅋ
헐....4-3-3 으로 평득 3점대 평실 0점대 한번 한적 있는데....두번째 시즌부터 안먹혀서 그렇지....잘만 되던데요...;;;
전 레알로 4-2-3-1 전술 써봤었습니다,,, 공미에 반데바르트, 오른쪽 왼쪽에 카싸노,호빙요,, 원톱에 이구아인 했었는데 이구아인이 매경기 거의 골넣고 평득 3점에서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하고 평실은 0.5~0.6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근데 그 시즌중에 컴터가 맛이 가서 접었었습니다,,, 지금은 새컴터 샀고요,,,
4-3-3에서 중앙이 3명이 정말 중요한듯...저 중앙에 에시앙 가투소 파브레가스 할때 실점 정말 적고 공격력 폭발이였는데 다른팀으로 그전술 쓰니까 그냥 개털렸음...
4-3-3 돌파 할만하던데요? ;; 에버튼할때 존슨 발타겟 시켰더니 부상땜에 22경기밖에 출전못시켰는데 14골인가 넣어주고 양쪽 윙포도 날라다니고.. 참고로 중앙엔 필네빌, M.페르난데스, 케이힐이었는데.. 왼쪽에 아르테타 오른쪽에 메이데 세우고
저도 4-3-3시도는 해보는데 너무 힘드네요 맨유로 하는데 스콜스는 그냥 버림;
433에 가까운 451 쓰고 있는데... 원톱도 괜찮더군요.. 저도 원톱에 무슨 로망이 깃들었는지 원톱 전술로만 가는 경향이 ㅎㅎ;;;
...제동생은 신기한.... 4-3-3인데 3명의 미드필더를 1자[amc-mc-dm]으로 놓고 공격수 3명을 전부 페널티 박스안에 밀집.근데 어째서 잘하는거지;; 선수 능치빨이라고 하기엔 다소 강한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