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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nie], 독서 논술이야기 [한국힐링인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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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나누기 명지 근린공원과 사상근린공원
이쁜희야(이명희) 추천 0 조회 91 14.06.15 15: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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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5 15:46

    첫댓글 여름 지나서 가야겠네요~ 애들은 더운지 모르고 놀지만 내가 지쳐서 힘들어용~^^

  • 14.06.15 16:33

    우산들고가던지 파라솔을 들고가던지~^^ㅎ넘. 신나것당!!야호~~~애들아! 안뇽???♩♪♬

  • 작성자 14.06.15 17:16

    아빠가 힘들어했다는...ㅎㅎㅎ 더위를 엄청 싫어하거든요..사상엔 그늘이 없어서 세상에 뜨거운 바닥에다 매트 깔더라구요..완전 가자는 시위였답니다..ㅋㅋ

  • 14.06.15 18:53

    우와~~울산대공원과 비슷하네요..사상에 함 가봐야겠어요..^^

  • 14.06.15 23:54

    아이들 신나게 놀수있는공간이네요

    스티커
  • 14.06.16 09:23

    울 애들 어릴때는 요런 놀이 시설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여러 샘들 올려주시는 사진들을 보며 그때?의 나로 돌아가 보네요~~

  • 작성자 14.06.17 22:19

    튼튼한 다리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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