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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텅빈 충만 전영철군의 명복을 빌며~~~~~
설화수 추천 0 조회 41 05.06.20 07: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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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0 09:29

    첫댓글 오늘 새벽 큰넘을 인제 을지부대에 하기 훈련 들여 보내고 화수님의 글을 봅니다. 하루아침에 시링하는 아들들을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하는 부모님들.. 또 그 주변 분들이 얼마나 애통해 하실지... 아직은 너무 젊은데...안타갑네요,

  • 05.06.20 09:39

    또 한 유가족들은 그마음을 어찌 추수릴지.,,정말 좋은곳으로 가시길 다 같이 기도 합니다.

  • 05.06.20 09:58

    영철군의 명복을 빈다는 제목만으로도,,,우리 가까운곳에 있는 분이란 걸 금방 알아차렸습니다..자식키우는 부모로서 아니 부모가 아니더라도 이 사건은 가슴을 쓸어내릴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오늘 아침 희미해지는 눈빛으로 기도합니다..꽃다운 나이에 어이없이 간 8명의 명복을 빌며....

  • 05.06.20 14:13

    어휴~~어찌이런일이..화수님..힘내시고..친구분..많이 힘이 되어 드리세요~~영철군을 비롯하여 참으로 어이없이 하늘나라로 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얼마나 맘이 아프실까..힘내세요 ..영철군의 어머님~~~~~

  • 05.06.20 15:18

    세상에...!.아침에 티비에서 발표가 있었는데...!...같은 부모로써.....마음이 너무 아픔니다...부디 모든 걱정 근심 여기에 다 내려놓으시고 하느님 품~~평안한 안식처에서 고이 잠드소서.

  • 05.06.20 15:53

    화가나구 속상하구 세상에 이런일이 왜생기는건지.설화수님 친구분한테 힘이되주세요~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05.06.20 20:32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05.06.21 21:0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여러가지 의문들 속 시원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 05.06.22 03:39

    어떤 말로도 위로받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마음만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5.06.23 01:36

    말문이 막혀 버렸어여..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여..저도 내년이면 아들이 군대 갑니다..진심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빌뿐입니다..하나님이 남은 가족분들을 지켜주실거예여..

  • 05.06.24 14:36

    님의 글이 나를 눈물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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