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옴니다 이 미련한 딸 복순아 내가 너와 가치 하고 있음을 상기하듯
날씨로 감동을 주시는 주님 !!
생각할수록 감사함니다
미련함은 손에 떡을 쥐어 줘도 모르는 이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항상 후회는 꼬리처럼 따라다니는 내삼 어쩌곘어요 ~
90 고개를 넘어가는울서 생각하다 마랐다 햇더니
모시고 잇는딸 시엄씨가 위급상황이니 혼자 보내긴 마음에 걸릴것같어서 ~~
말못해다해더니 기치만 테워주면 왜 못가냐고 목매여 통곡 ~~
성 건강 잘 뭍들고 병원 다지어지면 그때 꼭 보자며 후회
첫댓글 에구~~어찌할수 없는상황이라 서로간 안타깝네요. 그래도 계실정도의 건강은 허락되시니 잘 유지하셔서 1년후 꼭 모셔서 기쁨 같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어제도 통화함서 하나님이 그렇게 좋은 날씨를 주신거 보아라 감사해서
눈물만 난다고 목이매이네요
모든 환경과 ,
상황 등을 항상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 보시니 존경스럽습니다ㆍ
이땅에 머무시는 동안 또 빠른회복하셔서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마음 나누시고
서로 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