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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코드들이 공정 정의로 위장 불법행위 일삼아 나라 망쳐 ‘조국 사태’ 뒤 온갖 궤변을 쏟아내 국민의 분노를 산 유시민이 KBS 여기자 성희롱까지 문재인 코드들이 공정 정의로 위장 국영기업체 관공서에 빨대를 대고 국민혈세를 빨아먹어 법무부 검찰개혁추진단장 겸한 황희석 인권국장 2012년 트위터에 '한나라당에 개××들'욕설 조국=황희석=유시민=김재동=탁현민 이런 자들이 공정 정의로 위장하고 공정 정의 짓밟아
국민혈세를 빨대로 발아대는 문재인 코드들 '공공 상생 연대기금' 505억원이 노조 일색으로 구성된 기금 이사회가 지출한 10억여 원을 사회적 협동조합에 6억원, 한겨레신문 장학사업에 2억여원등 친문단체가 독식을 했다. 문재인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 따라 공기업들이 일제히 자회사를 설립하여 연봉 1억원이 넘는 임원자리를 문재인 선거 캠프 출신이나 여권 정치인에게 독식 시켰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자회사 8곳 중 6곳의 대표이사 자리를 문 캠프 출신과 민주당 계열 인사들이 독식했다. 문재인이 임명한 공공기관 임원 2799명 중 대부분이 문재인 선거 캠프, 코드, 민주당 출신 낙하산 인사였다. 전정부 '블랙리스트'를 적폐로 몰아 감옥에 보낸 문재인이 환경부 산하 8개 공공기관에 기관장·임원들을 쫓아내고 그 자리를 친문과 민주당 당직자 등 12명에게 나눠주었다.서울시 태양광 지원 사업에서 최근 5년간 전체 보조금의 절반인 124억원을 친여 성향 협동조합 3곳이 받아갔다. 정의당의 대전시당 간부들은 장애인 야학을 운영한다면서 인근 학교에서 배식하고 남은 밥과 반찬을 얻어와 급식을 하고 정부 보조금을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나는 꼼수다' 출신의 김어준·주진우는 서울시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교통방송 프로그램 운영자가 되어 매달 수천 만원의 출연료를 챙기고 있다. 흙수저 청년의 멘토임을 자처하는 방송인 김제동은 60분에 1600만원 강연료를 받아 챙겼고 탁현민도 1500만원 김미화 900만원 강연료를 챙겨 논란을 빚었다. 입만 열면 공정 정의를 말하며 약자 편인 척하는 사람들이 국정 곳곳에 빨대를 꽂고 국 혈세를 빨아먹고 있다.
막가파 유시민이 민주당 대선 후보라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가 조국 사모펀드 투자 의혹을 취재한 KBS 여성 기자에 낯 뜨거운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 이 방송의 패널은 “검사들이 KBS A 기자를 좋아해 수사상황을 술술술 흘렸다”며 기자의 실명을 거론했다. 보조 진행자인 개그맨이 “좋아한다는 것이 그냥 좋아한다는 것이냐”고 묻자 해당 패널은 “검사가 다른 마음을 갖고 있었는지 모르겠고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유시민은 “성희롱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문제의 패널이 “사석에서는 많이 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유시민 문제의 발언이 평소 사석에서는 할 수 있는 이야기이며, 당사자가 단지 불편하게 느낄 정도라고 생각해서 넘어갔다면 황당한 일이다. KBS여기자회가 “여성 기자 전체에 대한 모욕이자 순수하게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여성에 대한 모욕”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KBS기자협회가 “유시민본인 이름을 건 방송 진행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요구했다. 유시민은 ‘조국 사태’ 뒤 온갖 궤변을 쏟아내 국민의 분노를 사왔다. 문재인 호이무사 자처하는 유시민이 자기 인터뷰 내용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다고 사장을 협박 보도본부장 해당 피디와 기자를 해임하는 일도 잇었다 문재인 권력 업고 KBS를 마음대로 흔드는 유시민이 문재인 퇴친을 앞당기고 잇다
러시아 침범해도 구경만하는 문재인
조국=황희석=유시민 법무부 검찰개혁추진단장을 겸하는 황희석 인권국장이 2012년 민주당 총선 예비 후보로 출마하면서 트위터에 '한나라당 이 개××들'이라고 욕설을 하고 '신천지=새누리당=New Town'이라고 비난 했다. 또 한나라당 여성 의원을 깎아내리면서 '비리가 치마냐, 들추면 성추행이게!'라는 글도 공유했다. 이런 사람이 다른 법무부에서 인권 정책을 다루고 있다니 분통이 터진다. 황희석은 한국당이 조국씨 딸의 고교 성적표를 공개하자 "유출한 검사 상판대기(얼굴)를 날려버리겠다"고 했고, 검찰의 '조국 수사'가 시작됐을 때는 페이스북에 '저급한 칼춤! 그래서 조국이 필요하다. 조국을 지켜라!'고 썼다. 법무부 간부가 아무 근거도 없이 검찰을 비난하고 파렴치 조국을 감싸고돌았다.민변 출신인 황희석은 나꼼수 변호인을 하다 조국이 민정수석 때 법무부 인권국장이 됐다. 조국은 황희석이 총선에 출마했을 때 "민변 핵심"이라며 지원했고 법무장관이 되자마자 '제1호 인사 발령'이라며 검찰개혁추진단장에 임명했다. 기본 자질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자기편이라고 완장을 채워준 것이다. 그러자 황희석은 "검찰이 조국 장관 기소는 안 할 것으로 본다"며 검찰을 압박했다. 공직이 아니라 패거리를 보는 듯하다. 586운동권 문재인 코드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막말에 성희롱에 막가파 인생을 사는 인간들이 문재인 하수인이 되어 나라를 윤리도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다.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문재인 퇴출이 시급하다. 2019.10. 22 관련기사 [사설] 국정 곳곳에서 먹잇감 찾아 악착같이 이익 챙기는 좌파들 [사설]“검사가 여기자 좋아해…”, 막나가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사설] "한나라당 개××들" 이런 사람이 법무부 인권·검찰 개혁 적임자라니 [사설]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사설] 또 한 명 운동권 은수미 성남시장 의 파렴치 위선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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