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깨 시를 올리고 구지가 두편을 퇴고했다. 보도연맹 자료 기사를 읽고 정리했다. 할 일이 참 많다. 오늘 설교는 예배 자세 점검에 대한 내용이었다. 예배는 ㄱ. 하나님이 주임을 인정하는 ㄴ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으로한 ㄷ 주님께 집중하는 예배여야 한다 집에 와 한숨 자고 시장에 갔다. 반찬을 사고 양배추와 세제를 샀다. 9kg짜리 세제에 큰 양배추 그리고 반찬들. 무거웠다. 몇 걸음 걷다가 쉬고 하면서 몇번을 후휘했다. 생각이 없으면 몸이 고생한다. 이 나이에도 하는 짓이 똑같다. 고생해도 싸다. 큰애에게 부엌쪽 방충망 수리와 거실 방충망 설치를 맡겼다. 깨끗하게 해놨다. 나보다 낫다. 진즉 해 놔야했는데 너무 늦었다. 트럼프가 암살 시도에 귀가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트럼프 당선은 확실시 된 듯하다. 한국은 더 안 좋아질 것이다.
https://youtu.be/dNCWe_6HAM8?si=IbjJnO-xp7Bnt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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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깨 가야를 정리했다. 겸손을 들으며 아침을 먹고 하트윜스 강의를 들었다. 카톡 보내기 연습하고 강의를 들으며 과제를 했다. 점심 후 시장에 가 닭가슴살을 사왔다. 카톡 보이스톡을 연습 테스트 성공했다. 위챗 깔고 큐알코드 스캔에 성수는 실패로 나왔다. 단톡방에 올렸다. 바쁘다. 역시 새 일은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