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 잠언 18:21 ]
♡2024년 한해 농사 대풍을 기원하며....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선조들의 속담이 있습니다.
2024년 한해 농사는 혀가 씨앗을 심는 대로 풍성한 열매를 얻을 것입니다.
말의 권세와 능력을 깨닫게 되면 혀는 절로 재갈을 물리게 됩니다.
말하는 대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진다는 말의 과학의 법칙을 확실하게 깨달으면 아름답고 풍성한 축복의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듣기 좋은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말은 듣기는 좋지만, 그냥 다 지나가는 바람과 같습니다.
그리고 운세를 보고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거기에 절하고 태양을 향해 소원을 빌고 이러한 행위는 다 허상이고 허구입니다.
답답하니 맘에 위로라도 받으려고 하는 심정은 충분히 헤아리지만, 심히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실제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들이 만들어지려면 실현 가능한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맘의 소원은 간절하지만, 능력이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환경도 안 되면 답답하고 스트레스만 쌓이게 됩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아침에 바라는 모든 것 충분히 실현 가능한 꿀팁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내 입의 말대로 모든 현실이 만들어진다는 과학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 과학은 물리의 법칙입니다.
첨단 과학의 선구자 양자물리학자들이 이것을 임상으로 증명한 논문들이 수두룩합니다.
배고프면 몸의 영양이 고갈되었다는 신호입니다.
배고프면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몸의 모든 기능이 떨어질 때 몸이 필요한 영양을 채워주는 맛있는 식사를 하면 다시 힘이 솟고 모든 일에 의욕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처럼 말의 기능도 이와 같습니다.
의욕이 상실되고 절망이 생길 때 소망의 말을 들으면 다시 의욕이 생기고 삶의 생기와 소망이 생기는 것이 바로 말이 주는 능력입니다.
2024년에는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노트에 적고 책상 위에나 주방 냉장고에 붙여놓고 작은 현수막을 만들어 침대 앞에 걸어놓고 매일 수백 번 이상 큰소리로 외치면 놀라운 기적과 축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자고 깰 때 이것을 큰소리로 외치고 속으로 생각으로 집중해서 계속 반복해서 말하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소원을 말하고 "예수님 때문에 ~" 라는 말을 반드시 하면 더욱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
2024년 이 축복을 주시려고 이 소원을 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이 복을 제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말을 생각으로 맘속으로 끊임없이 반복하고 혼자 있을 때 소망이 식어지고 힘들어질 때는 큰소리로 외치고 외치면 부정한 모든 맘과 생각이 사라지고 생기가 만들어지고 새심이 솟아나고 의욕도 소망도 다시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마치 배고플 때 식사하고 나면 새 힘이 생기듯 똑같은 과학의 원리입니다.
어떤 경우 어떤 현실에서도 환경과 현실에 지배를 받는 말을 하면 안 됩니다.
반드시 소망의 말 믿음의 말 기쁨과 감사의 말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때 혀의 재갈을 물리고 현실에 피동 되어 말하지 말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는 못 하지만 전능하신 구세주 예수님이 도와주시니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힘과 내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나는 구세주 예수님의 능력으로 도우심으로 사는 복 받은 사람이다."
할렐루야 ~~!!!!!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면 신비롭고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된답니다.
할렐루야 ~~!!!
2024년 새해에 바라고 소원하는 모든 것들이 구세주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힘입어 이루어지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
https://youtu.be/iuMz6t4mjYA?si=EqShQ1sItWzdoy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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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선조들의 속담이 있습니다.
임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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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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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