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선위기는 신명게의 그림을 나타내고
2) 이 그림의 개문납객은 인간계에 차례로 객으로 오는 것을 나타내며
3) 선비모습의 개문납객은 도통군자를 말 함이다
4) 무병 장수는 후천이 완성 되었을때 세 신선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두신선만 남는데 두 신선의 정체를 알아야 도통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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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위기(五仙圍棋) 【 “도수가 끝나고 새로운 주인이 나왔다” 】
오선위기 책을 5번 정도 정독하면 이 도(道)를 알 수 있다.
200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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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도가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 “우리는 지금 반쪽 밖에 모른다” 】. 【 “그런데 안다면 거짓말이다.” 】
【 “반은 신의 세계다” 】. 【 “신의 세계는 볼 수가 없다” 】.
【 “그런데 안다면 거짓말이다.” 】
사람의 본체는 신이다. 사람이 행동하는 것은 신의 그림자다.
【 “인간계의 눈으로만 보지말고” 】 【 “신명계의 눈으로도 한번 봐라.” 】
첫댓글 .
선비 모습들의 객들은 반듯이 두 신선의 정체를 알아서 만났을 때 두 신선은 무병 장수가 되는 것이다
두 신선을 선비 객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두 신선의 무병장수는 물 건너 가는 것이다
오선위기(五仙圍棋) 【 “도수가 끝나고 새로운 주인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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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전 자신을 두고 새로운 주인이라고 하지는 않았겠지
반듯이 박도전은 후인이 나왔으니 새로운 주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 “반은 신의 세계다” 】. 【 “신의 세계는 볼 수가 없다” 】
【 “인간계의 눈으로만 보지말고” 】 【 “신명계의 눈으로도 한번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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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는 보이지 않는 신명계에 존재 하기 때문에 신명계의 눈으로 보라고 박도전은 구복이에게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