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 12:30
아까부터 속이 허하다못해 속이 굉장히 쓰리고 쓰리다못해 몸의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이 다 분해되어 실험고문에 악용되다보니 현기증이 나고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인데 그래서 이 시간에 라면을 먹는데 첫 젓가락질을 할 때부터 내장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고 이어서 계속 사레가 들리게 살인난도질.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그리고 하도 최근 5년간 화학고문 난도질을 당하다보니 잇몸과 치아가 들뜨면서 틈이 벌어지고 잇몸이 녹아서 주저내려앉고 잇몸이 항상 붓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경우 잇몸에 공처럼 항상 부풀어오르게 하는데 노란 피고름이 차게 함.
이러다보니 음식 섭취시에 작년만해도 음식물이 잇몸과 치아 사이에 안 끼었는데 지금은 수시로 끼고, 음식을 씹는 게 두려울 정도로 음식을 씹을 때 치아를 아작나게 하는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치아를 나사 돌리듯이 꽉 조여오면서 뿌리째 뽑아버릴 것처럼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고 치아가 뿌리부터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 정도를 넘어서서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치아와 잇몸 상태가 내 나이보다 40~50년은 더 노환이 온 것같은 상태를 만들어 버림.
오전 12:30. ~ 1:00
양치하는데 갑상선과 흉선 부근에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구역감이 듦. 올해 하반기부터 매일 이렇게 양치할 때마다 목부근에 집중 고문.
그러더니 갑자기 대뇌피질에 피가 몰리더니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오전 12:43분부터 머리에 집중 살인 진동 퍼붓는 중. 그리고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오전 12:30. ~ 2:0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속이 울렁거리면서 머리 뇌혈관이 계속 압박과 진동이 심하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 난도질이 심하다보니 귀가 먹먹하고 시신경이 지나는 부위의 뇌피질을 계속 건들다보니 시야가 흔들리고 초점이 안 맞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는데 쏟아지는 대뇌피질의 머리 방향을 조금 틀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눈이 선명해짐.
머리 뇌혈관이 이미 탁해질 대로 탁해지고 혈전이 생기면서 머리까지 저리고 무겁고 멍하고 뇌졸중 증상이 나타남.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기계처럼 아니 기계보다 더 심하게 살인고문하면서 이용하는데 벌써 내가 인지하는 기간만 15년째이다. 쇠고철 덩어리도 이렇게 24시간 365일 15년이상을 매일 가동하지는 않을 텐데 말이다. 설사 가동하더라도 잔고장이 잦아지면서 결국 고장나서 작동을 완전히 멈출 상황인데 하물며 사람인 나는 오죽하겠는가.
오전 2:00. ~ 2:40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도 안 좋음.
머리 압박과 진동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가 제기능을 못하고 눈초점도 잃고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또 뇌를 갑자기 렘수면 상태로 만드는데 40분간 좀비상태.
오전 2:40 ~ 오전 6:40
머리를 억지로 인위적으로 잠들게해서. 그냥 자려고하니 이제 정신이 아까보다는 조금 멀쩡해지고 대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을 청함. 계속 꿈을 꿈.
오전 6:40 ~ 8:00
내장 작열감 공격을 시작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흉부 압박이 시작되고 1시간 넘게 호흡곤란에 시달림.
광대뼈 부근이 폐와 연결되었는데 광대뼈가 살인진동에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그 피부는 계속 화상을 입을 듯이 익어감. 굉장히 뜨겁다못해 피부가 아픔. 숨쉬기도 힘듦.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 통증이 끊이지 않음.
냉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운동피질 부근과 팔다리에 집중 공격이 이어짐. 다리가 심하게 저리다못해 쥐가 남. 운동피질과 생각피질, 시각피질에 집중 공격이 들어옴에 내가 보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행위를 그대로 모니터링과 복제가 이어지면서 팔과 다리도 그 해당피질의 주파수 자극 고문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춤을 추듯이 좀비처럼 움직임.
이미 인공지능 외부 주파수와 내 대뇌피질 전체가 모두 연동되어 동시에 시스템이 돌아가기 때문에
내가 눈을 감고 생각을 하면 생각피질에 엄청난 진동자극 고문이 들어오고 내가 다시 잠을 청하려하면 시각피질과 기억피질에 엄청난 자극고문이 들어오고 일어날까 생각하니 운동피질과 생각피질, 시각피질에 엄청난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옴.
호흡기전과 턱관절, 혀뿌리, 대뇌피질 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입술이 감전된 듯이 바르르르르 떨리면서 전기가 흐름.
시각청각 등의 감각피질, 뇌간의 시상, 생각피질과 기억피질 그리고 감정피질, 운동피질과 언어피질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에 의한 살인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실시간 모니터링과 복제가 동시에 이어지고, 뇌를 24시간 자극하다보니 팔과 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뇌가 자극되는 대로 춤을 추듯이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고, 말하는 것도 어버버해지고 말하는 것과 호흡이 연결되었기에 숨쉬는 것도 힘들다.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뒤흔들리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이 모든 주파수 고문 및 복제는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이 없으면 불가능함.
오전 8:00. ~ 11:00
아까부터 생식기 속 미생물 가지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생식기가 가렵고 쓰라리고 내장 미생물 공격도 심해서 속이 더부룩하고 미싯거림.
미생물의 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고 내장 공격이 24시간 극에 달하다보니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이 다 흔들리고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들뜨고 공처럼 부풀어오르다보니 80~90대 노인네의 치아와 잇몸이 연상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됨.
아침 6:40분부터 9시 20분까지 160분간 숨을 못 쉬게 호흡곤란 야기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완전 살인행위.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심장에 피가 몰리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미칠 것 같음. 그리고 160분째 광대뼈 진동이 심하고 그 해당 피부가 계속 익어가는데 경미화상 입음.
오전 10시 전후로 밥을 먹는데 밥 먹는 내내 소화가 계속 안 되게 내장 공격이 시작되고 눈알도 뻑뻑하고 치아도 으스러지는 통증 야기.
이후 냉기가 느껴지고 발가락부터 전신이 추움.
두통이 굉장히 심할 정도로 머리쪼개짐 고문이 들어오는데 스핀 고문도 개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를 미친듯이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전 8시부터 3시간째 끔찍한 두통에 시달렸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1:00 ~ 오후 12:30
본격적으로 뇌 공격에 박차를 가하는데 머리에 살인 주파수 진동이 헬리콥터 모터보다 더 강력하게 가해지는데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리도 마찬가지로 움직이다가 이제는 저리기 시작.
잇몸과 치아가 진동하면서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함. 치통이 심하고 두통도 오전 8시부터 4시간째 뽀개질 것 같음.
오후 12:30 ~ 11:59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컨디션 난조를 만드는데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음.
화장실 청소를 하다말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팔다리가 으스러지는 통증에 바로 자리에 누움.
누웠는데 살인적인 진동고문이 강타하는데 머리에 상당한 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눈을 못 뜨겠음. 반강제적으로 눈을 감은 상태인데 하도 머리골을 강타하고 관통하는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이 강력하다보니 눈을 감았는데도 눈앞에서 주파수 파장의 움직임이 느껴지는데 마치 고속도로 위의 고속버스가 빠른 시속으로 달릴 때 지나치는 풍경의 모습처럼 머리골 전체를 아주 빠르게 수십 번 스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휙휙 움직이더니 이윽고 잠이 듦.
뇌를 모니터링 당하면서 잠을 어느 정도 자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장과 머리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하고 머리와 전신을 쇳덩이로 짓누르는 듯한 아주 무거움과 어지러움으로 눈도 뜨기 힘든 상황에서 계속 꿈 아닌 꿈을 꿨고, 기억추적은 물론이고 최면 거는 것처럼 주파수를 머리에 관통해서 특정 문장을 삽입하면, 즉 말을 걸면 내가 머리로 답을 하는 방식처럼 계속 뇌가 바삐 움직이게 공격이 들어옴.
두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팔도 마찬가지인데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공격에 복부는 가스가 가득차고 심하게 땅기는데 이게 결국은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뇌혈관을 압박하면서 두통, 안구통을 유발하고 치아와 잇몸 통증까지 전신 통증을 유발. 이 때가 오후 6시 30분이었는데 지금 오후 8시가 다 되어가는 상황에서 두통이 지속되고 있고 머리를 아주 빠른 속도인 빛의 속도로 빛 전파와 음파가 머리를 스캔하듯이 훑으면서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좀비처럼 좌우상하로 움직이는데 내사시, 외사시, 상사시, 하사시처럼 돌아가고 있음. 눈이 초점도 안 맞고 시야가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 그 자체임.
24시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뇌를 건드는데 움직이는 방향은 그림의 2번과 4번으로 시계추 방향으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지금 현재 들어오는 고문처럼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미친듯이 눈알이 돌아가는데 그림의 1번, 2번, 3번, 4번의 순서대로 아주 빠른 속도로 연결된 것처럼 움직이는데 선풍기 날개나 자동차 바퀴 움직이듯이 움직임.
너무너무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데 멀쩡하게 태어나 멀쩡한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살인고문에 저렇게 되는데 외관상 좀비가 따로 없음.
오후 10시부터 2시간 넘게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팔다리,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도는 게 일상고문이 되니 일상생활이 불가능.
또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의 혈관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어금니가 캐스터네츠 악기처럼 딱딱 소리가 날 정도이고 치아가 굉장히 조여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내 치아같지가 않고 플라스틱이나 상아 재질의 치아를 달고 있는 인위적인 느낌임. 잇몸은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염증이 생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내장 공격을 복부 쪽이 아닌 등쪽으로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고 농구공으로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가려우면서 통증이 심함. 현재 오후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