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운데 기뻐하십시오. Rejoicing in hope; patient in tribulation; continuing instant in prayer; —로마 12:12. Barnes' Notes on the Bible Rejoicing in hope - That is, in the hope of eternal life and glory which the gospel produces; see the notes at Romans 5:2-3. Patient in tribulation - In affliction patiently enduring all that maybe appointed. Christians may be enabled to do this by the sustaining influence of their hope of future glory; of being admitted to that world where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and where all tears shall be wiped away from their eyes, Revelation 21:4; Revelation 7:17; compare James 1:4. See the influence of hope in sustaining us in affliction more fully considered in the notes at Romans 8:18-28. Continuing instant in prayer - That is, be persevering in prayer; see Colossians 4:2; see the notes at Luke 18:1. The meaning of this direction is, that in order to discharge aright the duties of the Christian life, and especially to maintain a joyful hope, and to be sustained in the midst of afflictions, it is necessary to cherish a spirit of prayer, and to live near to God. How often a Christian should pray, the Scriptures do not inform us. Of David we are told that he prayed seven times a day Psalm 119:164; of Daniel, that he was accustomed to pray three times a day Daniel 6:10; of our Saviour we have repeated instances of his praying mentioned; and the same of the apostles. The following rules, perhaps, may guide us in this. (1) every Christian should have some time allotted for this service, and some place where he may be alone with God. (2) it is not easy, perhaps not possible, to maintain a life of piety without regular habits of secret devotion. (3) the morning, when we have experienced God's protecting care, when the mind is fresh, and the thoughts are as yet clear and unoccupied with the world, when we go forth to the duties, trials, and temptations of the day; and the evening, when we have again experienced his goodness, and are about to commit ourselves to his protecting care, and when we need his pardoning mercy for the errors and follies of the day, seem to be times which commend themselves to all as appropriate seasons for private devotion. (4) every person will also find other times when private prayer will be needful, and when he will be inclined to it. In affliction, in perplexity, in moments of despondency, in danger, and want, and disappointment, and in the loss of friends, we shall feel the propriety of drawing near to God, and of pouring out the heart before him. (5) besides this, every Christian is probably conscious of times when he feels especially inclined to pray; he feels just like praying; he has a spirit of supplication; and nothing but prayer will meet the instinctive desires of his bosom. We are often conscious of an earnest desire to see and converse with an absent friend, to have communion with those we love; and we value such fellowship as among the happiest moments of life. So with the Christian. He may have an earnest desire to have communion with God; his heart pants for it; and he cannot resist the propensity to seek him, and pour out his desires before him. Compare the feelings expressed by David in Psalm 42:1-2, "As the hart panteth after the water-brooks, so panteth my soul after thee O God. My soul thirsteth for God for the living God; when shall I come and appear before God;" compare Psalm 63:1. Such seasons should be improved; they are the "spring times" of our piety; and we should expand every sail, that we may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They are happy, blessed moments of our life; and then devotion is sweetest and most pure; and then the soul knows what it is to have fellowship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 1 John 1:3. (6) in addition to all this, Christians may be in the habit of praying to God without the formality of retirement, God locks upon the heart; and the heart may pour forth its secret desires to Him even when in business, when conversing with a friend, when walking, when alone, and when in society. Thus, the Christian may live a life of prayer; and it shall be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his life that he prays! By this he shall be known; and in this he shall learn the way to possess peace in religion: "In every joy that crowns my days, In every pain Ibear. My heart shall find delight in praise, Or seek relief in prayer. "When gladness wings my favou'd hour, Thy love my thoughts shall fill, Resign'd when storms of sorrow lower, My soul shall meet thy will, "My lifted eye, without a tear. The gathering storm shall see. My steadfast heart shall know no fear, That heart shall rest on thee." 반즈의 성경 노트 소망으로 기뻐함 - 즉, 복음이 가져다주는 영생과 영광에 대한 소망으로, 로마서 5:2-3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환난 중 인내 - 고난 중에도 정해진 모든 것을 참을성 있게 견뎌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미래의 영광, 다시는 죽음이 없고 모든 눈물을 눈에서 닦아 주시는 그 세계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망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통해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1:4; 요한계시록 7:17; 야고보서 1:4 비교). 고난 속에서 우리를 지탱하는 소망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로마서 8:18-28의 주석을 참고하세요. 기도를 즉시 계속하라 - 즉, 기도에 인내하라; 골로새서 4:2 참조; 누가복음 18:1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이 방향의 의미는 그리스도인 생활의 의무를 올바르게 수행하기 위해, 특히 즐거운 희망을 유지하고 고난 가운데서 지탱되기 위해서는 기도의 정신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과 가까이 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자주 기도해야 하는지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습니다. 다윗에 대해서는 하루에 일곱 번 기도했다고 시편 119:164, 다니엘에 대해서는 하루에 세 번 기도하는 데 익숙했다고 다니엘 6:10, 우리 구주에 대해서는 반복적으로 기도한 사례가 언급되어 있으며,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규칙이 우리를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예배를 위해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하나님과 단둘이 있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합니다. (2) 은밀한 헌신의 규칙적인 습관 없이는 경건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고, 어쩌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돌보심을 경험한 아침, 마음이 신선하고 생각이 아직 맑고 세상에 사로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의 의무와 시련과 유혹에 나아갈 때,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다시 경험하고 그분의 보호하시는 돌보심에 헌신하려고 하는 저녁, 그리고 하루의 잘못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자비가 필요할 때, 이 시간들은 누구에게나 사적인 헌신을 위한 적절한 계절로 추천할 만한 것 같다. (4) 모든 사람은 또한 개인 기도가 필요한 다른 때와 개인 기도에 기울어질 때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고통과 당혹감, 낙담의 순간, 위험과 궁핍, 실망, 친구를 잃었을 때, 우리는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가고 그분 앞에 마음을 쏟아 붓는 것이 적절함을 느낄 것입니다. (5) 이 외에도 모든 그리스도인은 아마도 특별히 기도하고 싶을 때,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간구하는 마음이 들 때, 기도 외에는 가슴의 본능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때를 의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부재중인 친구를 보고 대화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교를 나누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의식하며 그러한 교제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로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친교를 나누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그는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마음이 그것을 갈망하며, 그분을 찾고자 하는 성향을 참지 못하고 그분 앞에 자신의 소망을 쏟아 부을 수 있습니다. 시편 42편 1-2절에서 다윗이 표현한 감정을 비교해 보세요."하트가 물웅덩이를 따라 헐떡이는 것 같이 내 영혼이 주를 따라 헐떡이는도다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나이다 내가 언제 가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리이다"라는 시편 63편 1절과 비교해 보세요. 이러한 계절은 우리 경건의 “봄철”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충만”해지도록 모든 항해를 확장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축복된 순간이며, 그 때 헌신은 가장 달콤하고 순수하며, 그 때 영혼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요일 1:3). (6) 이 모든 것 외에도 그리스도인은 은퇴의 형식 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으며, 하나님은 마음에 잠겨 계시고, 마음은 사업을 할 때, 친구와 대화할 때, 걸을 때, 혼자 있을 때, 사회에서조차 그분께 은밀한 소망을 쏟아 부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기도하는 것이 그의 삶의 특징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그는 알려질 것이며, 이것으로 그는 종교 안에서 평화를 소유하는 길을 배울 것입니다: “내 날들을 장식하는 모든 기쁨 속에서, 모든 고통 속에서도 내 마음은 찬양에서 기쁨을 찾으리라, 또는 기도에서 안도감을 찾으리. “기쁨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에 날개를 달 때, 주의 사랑으로 내 생각이 가득하네, 슬픔의 폭풍이 잦아들면 사임하네, 내 영혼이 주의 뜻을 만나리니 “눈물없이 들어 올린 내 눈. 모이는 폭풍이 볼 것이다. 나의 굳건한 마음은 두려움을 알지 못하리라, 그 마음이 주께 안기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