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일본 전국시대 이야기가 나와서
최근에 하던 신장의야망 창조: 전국입지전 그 동안 플레이하면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현재 삼국지14pk는 망작 이기 때문에 할 이유가 없고,
신장의야망 창조나 전국입지전을 하니 게임 완성도가 높더라구요
그동안 쭉 남케로 클리어 해왔는데 재미가 없어서 여케로만 하고 있습니다.
미츠히데의 가신으로 천통하기, 노부나가 죽은 뒤에 직전신웅으로 천통하기 등등
약소대명 가신으로 시작해도 주변 소대명들 정복하고 한주만 정복해도 무력통일은 그냥 합니다.
그래서 질리기도 합니다. 무력통일 귀찮으면 총무사령으로 끝내도 됩니다.
장수제는 삼국지든 신장의야망이든 똑같네요
품관 올리던지, 전공 쌓아서 승진해서 군단장 엔딩을 주로 봤고,
삼국지는 토사구팽 엔딩 자주 봤었는데
신장의야망은 토사구팽 엔딩이 별로 없는듯(?)하네요
삼국지 6,7,9,10.11.13
신장의야망 11천하창세, 12혁신, 13천도, 14창조, 14전국입지전
이렇게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힘든 직장, 인생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뭐 삼국지가 신장의 야망 나오기전 테스트로 나온다는 이야기는 있었죠...
네 삼국지는 신장의야망 테스트 라는 것은 거의 공식화 라고 보입니다.
신장의야망이 게임 완성도는 훨신 높네요
전 창조pk가 훨씬 낫더라구요.. 전국입지전은... 군주일땐 창조랑 거의 똑같고 가신플레이는 정말 제약도 많고, 무엇보다 가신으로 플레이하면 본인 세력 전국전 진행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끝내 이거 안고쳐주더군요;;
맞아요 군주일땐 거의 같죠
가신도 군단장이 최대니 제한이 맞더라고요
영지노가다도 귀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