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낯선 사람들을 대할 때 약간의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소심하여 낯선 사람은 물론 심지어
이미 알고 지내는 사람을 만날 때도 가끔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한다
그런 사람은 모임에 가기 전에 항상 혼자 있을 핑계를 만들기에 분주하고
또 그러한 성격으로 인해 잃는 것도 많다
그 한 예로 직장에서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 못해 직장 생활이 무미건조해지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만약 자신에게 그런 소심함이 있다면 과감하게 벗어나 보자
1.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 아무리 지위가 높고 힘 있는 사람일지라도 사람들과의 만남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자신의 나약함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리는 여유를 가져 보자
2. 자신의 능력과 관심사를 찬찬히 살핀다
-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져 보자. 예를들어 당신이 수영에 자신이 있다면 수영을 함께 즐겨보라
그런 상황에서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주의깊게 살펴보면 다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회가 조금씩 늘어갈수록
다른 상황에서도 역시 당당해진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 내가 나서기에 적당한 시간이나 장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합리화 시키지 않는다
- 소심한 사람은 내가 나서서 얘기하다가 괜히 분위기를 깨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서 침묵을 지키다 보니 그 자리가 더욱 불편하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흥미있는 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의 일일지라도 함께 나눔으로서 서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이 모임 외에는 어느 누구와도 절대로 만나지 않을 것이라는 가상을 해보자
그러면 당신은 그 안에서 친구를 찿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더욱 적극성을 띄게 될 것이다
4.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앉는다
- 소심한 사람들의 특징은 항상 구석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다는 데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또 다시
깨닫게 되는 악순환의 원인이 된다. 구석진 자리를 박차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는 중앙자리에 앉아 보자. 그리고 조금은 과장되더라도 목소리를 높여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석하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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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좋은 내용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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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강송님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장아포님 감사합니다
값진 하루 되세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네모공주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사회생활 15년 했는데도 극복 못하고 있는 모임기피(?)증, 이제는 적극적으로 생각을 고쳐 보아야겠네요.
흰곰부인님 감사합니다
모임기피증 극복 하신다는 말씀...
불가능은 없다는 말이 생각나실 겁니다
자신감을 가져야겠어요~!!
s곰룡님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많이 노력하고 있는지라 내용이 공감이 많이 되내요.
두손비님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저도 소심한 성격인데,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수영장님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v츠쿠시v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잘읽고 갑니다
전생공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이 커지는 것이 소원입니다
가을바다님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