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달 카라쿠리 서커스 플레이 데이터입니다.
게임은 참 어렵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다이입니다.
모닝부터 마감까지 플레이했고 오후 2시경 6만엔 정도 투입 AT 종료 때 설정456 확정 그림 나온 다이입니다.
천장이 계속 높게 잡혔고 단 한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강체리로 AT 확정 되면서 저지먼트 3승 확정 된 상태로 AT
시작했지만 상위 AT 실패로 완전 망했던 날입니다.
프리즈 확률을 발브레이브처럼 대략 1/50만로 예상하던데 이것도 그에 버금가는 확률로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메뉴얼에도 없지만 일본 커뮤니티에서 몇몇 사람들이 잡아봤다고 하더라고요.
저설정에서만 볼 수 있는 그래프로 생각 했습니다만 설정4 정도 되는 다이도 이렇게 흘러 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첫댓글 설정시사 연출은
오인하거나 오단하게 되는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애쓰셨겠네요..역쌈님
저설정이라 느낀다면 중간에 튈까말까 고민이라도 하겠는데
그냥 무조건 지는 날이었던거라 생각합니다.
3승확정 강체리
드문건데 ㅡㅡ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서커스 꽤 많이 했는데 이번에 처음 잡은 거 보면 아마 다시는 못 잡을 것 같네요.
카라쿠리 설정 456 확정 100번 이상 잡아 봤습니다 설정4는 튀어 오르지 않으면 버리는게 국룰입니다 조금더 해보시면 감 올껍니다 설정 4이상 인데 위와 같은 그래프를 30번 이상 경험했어요
1년 쉬었더니 감이 떨어져서 기준점 새로 잡고 있습니다.
어떤 설정이든 6~7만까지는 의무적으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닝부터 너무 일찍 먹어버리면 참 곤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