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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화성을 힘들겠네요.
콘도그 추천 0 조회 644 24.04.09 14: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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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9 14:52

    첫댓글 “선거법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지만 딱 붙었다. 저희 예상으론 오늘 이미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09 15:03

    그러고보니 그 지역이 젊은층들이 많다고 하던데....
    이대표가 실수를 했네요.

  • 24.04.09 15:08

    @콘도그 그거는 톤녀석이 민주당 후보 전략공천 확정나니까 다음날 바로 출마선언한걸로 아는데요.

  • 24.04.09 15:07

    화성 을 젊은 사람들 많아서 오히려 유리 하다고 했는데
    그 젊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직장인들이 아니라
    펨코 뭐 그런쪽이였나 보군요.
    그럼 좀 위험 한 듯

  • 24.04.09 15:18

    저걸 믿을수있을지..저쪽 지지율이 젊은층 남자 투표율을 올려야 희망이있는데...솔직히 않좋은 소식접하면 그렇지않아도 낮은 투표율층인데 저렇게라도 희망회로 돌려야 투표하러오니 저런식으로 플레이 하는게 아닐지...

  • 24.04.09 15:27

    오늘 뉴스공장에서 걱정 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죠...뭐 누구 말이 맞는지는 내일 저녁 때는 알겠죠...
    그런데 이준석 그동안 행실을 봤을때는 거짓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데 베팅을 겁니다.

  • 24.04.09 15:39

    이준석 당선되면 그 근성은 인정해 줄수밖에 없겠네요..
    이준석이야 다시 국힘복귀를 노리겠지요..

  • 24.04.09 15:41

    ?? 구라같은데...깜깜이기간동안 구라유포.. 아닌가 ?
    골든크로스를 할만한 요소가 없는데?? 그리고 국힘후보 지지율도 아니고 제3당을?

  • 24.04.09 15:43

    마지막 여조에서 9% 정도까지 차이 좁힌걸 보긴 했는데...

    그후에 어찌 됐냐겠죠?

  • 24.04.09 16:14

    동탄이 삼성사람들 한가득인데 ㅋㅋㅋ
    일단 여성표 받을일은 없고.. 과연?

  • 24.04.09 16:45

    아니 뭔근거로 힘들다하는지 ㅡㅡ이대표 거기 안간거 보면 모르나

  • 24.04.09 16:49

    확실히 오산이나 화성을같이 박시영 같은 사람까지 접전으로 보는 지역들을 안가긴 했죠.

    근데 그럼 저번에 왜 화성을을 지나가듯 말한거려나요?

  • 24.04.09 16:49

    마삼중 호재긴 하네요.
    어제 함익병 마삼중 지원 유세에서
    "이승만 민주주의 씨를 뿌린 사람,
    이의제기하면 국민 자격 부족해"

  • 24.04.09 16:49

    ...그럼 난 이미 빨갱이구나!!ㅋㅋㅋㅋㅋ

  • 24.04.09 16:50

    @paul1117 빨갱이가 아니라 무국적자 ㅋㅋ

  • 24.04.09 16:50

    @집중호우 쟤들한텐 그게 그거 아닙니까.ㅋㅋㅋㅋ

  • 24.04.09 16:54

    일단 진지하게 이준석이 공영운 따라붙으면

    오히려 국힘지지자들이 한씨대신 공영운으로 갈아탈겁니다

  • 24.04.09 16:54

    소신대로 투표하고 뚜껑 다서 세보면 그만.

  • 24.04.09 17:39

    격전지는 이재명과 한뚱껑이 있는곳입니다.

  • 24.04.09 17:41

    이명박 대통령 될때 문국현이 사전투표 1등했다고 온라인에 열심히 올라오던 현상 비스무리한건가요?

  • 24.04.09 17:43

    그때 사전투표가 있었어요?

  • 24.04.09 17:49

    @paul1117 그 전신이 부재자투표인데 그걸 말하는듯합니다.

  • 24.04.09 17:50

    @Erreala 아 그거...제기억이 맞음 2010년대 쯤에나 생긴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못 기억하나 해서

  • 24.04.09 17:54

    @paul1117 제가 군에 04년에 있었는데 부재자투표를 했습니다. 첫투표인데 어느당을 찍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정확히 안난다는.. 그때 한나라당을 찍을까도 생각했었거든요.

  • 24.04.09 17:55

    @Erreala 전 어릴때라 부모님 따라 이회창 지지하고 이명박 지지하던 시절...

    광우병 집회때 형이 잡혀갈까 불안해서 엄마 따라 형 신발 감춘 기억도 나네요.

    민주당쪽으로 돌아선건 2012년쯤.대선이 제 첫 투표였는데 공약 보고 누구 찍을까 하다가 박근혜가 이상해보여서 문재인 찍으면서 부터.

  • 24.04.09 19:47

    이준석이 동탄에서 살아돌아올 가능성보다 박경미 홍익표 강청희가 동시에 생환할 가능성이 높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 작성자 24.04.09 19:48

    아 네 감사합니다!
    내일 총선이라 예민해진 나머지
    너무 걱정했나봅니다.

  • 24.04.09 20:42

    @콘도그 걍 저처럼 기대치 낮추고 관심 최대한 안쓰는걸 권장합니다.ㅎㅎ

  • 24.04.09 20:13

    이준석이 이긴다는건 원희룡이 이긴다는 말과 동일함

  • 24.04.09 21:24

    힘들어하지 마세요. 저기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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