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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익명|취업고민 의전 준비하다 때려친 문과생 넋두리...
익명 추천 0 조회 552 12.06.15 13: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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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6.15 13:47

    첫댓글 넌적성이 문과여서 포기한게아니야
    의지부족으로포기한거지 넌다른걸해도 금방포기한다

  • 익명
    12.06.15 13:50

    우리 친형이 27살에 의대 들어갔는데...
    우리 친형도 문과출신이었음..(서성한..)

    몬가 남의 일 같지 않아보여서 댓글 씀...

    솔직히 정말 기적적으로 합격했지..막차로 합격..

  • 익명
    작성자 12.06.15 13:55

    답변들 감사.

    뭐 굳이 해명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뭐 당연히 간다 이건 아니라 앞으로 시험전까지 노력하면 지방 하위권까진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했던거고

    모의고사 점수도 괜찮게 나오고 있었고,

    만약 정말 의사 자체가 꿈이었다면 당연히 어디든 붙여주면 땡큐지.

    근데 내말은 의사하려 의전가는거 아닌데, 더 늦기전에 원하는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다는거니깐.

    아 의전준비 한다는 분은 꼭 붙길 바람.

  • 익명
    12.09.13 04:00

    그렇게 준비했는데... 시험은 쳤었어야 한다고 본다. 29, 30살에 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차피 늦은거 시험은 치고 일단 붙어는 놓고 한학기만 다니고 자퇴를 해도 다음에 재입학이라는게 있어서 다른일 하다가도 아닌거 같으면 들어갈 수 있는데...

    좀 너무 아쉽네. 의대였을때 지방의대도 서울대 일반학부는 그냥 가는 애들이 가는 곳이었어. 아쉽네.

  • 익명
    12.09.13 04:02

    아니면 peet쳐서 약대를 가지... 니가 위에 말한 회사 외에 제약사들 약사 자격증만 있음 손쉽게 들어간다. 4년이란 시간 길어보이지만 약대는 의대만큼 공부량이 빡시지도 않아서 학교 다니면서 과외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었을 텐데...

    지방 의전을 합격 할 정도의 점수였다고 하니까 아쉬워서 나도 적은거임.

    뭐 시험 쳐도 합격도 안될 점수였음 시험 안치고 빨리 포기한게 잘한거고...

  • 익명
    12.09.13 04:06

    나는 원래 전공이 생명과학이라 의전 준비하다가 점수도 잘 안나와서 그냥 니가 위에 적은 회사 중 한곳에 취직해서 다니고 있다. 85년 생이고...

    힘내!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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