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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묘목시장 다녀오고..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375 11.03.17 20: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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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8 08:52

    첫댓글 산골소녀 작은사랑님 하루 이야기가 참으로 정겹게 다가옵니다.
    혼자서도 밥 잘 먹고요~
    혼자서도 아궁지에 군불 잘 때고요~
    혼자서도 과수원일 잘하시는 작은사랑님!! ^^

  • 작성자 11.03.18 09:18

    ㅎㅎㅎ~~~ 그럴수 밖에 없어요.
    안그럼 도시로 뛰쳐 나가야 하잖아요. 못살겠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이리 사는게 참 좋으니 어쪄유.ㅎㅎ

  • 11.03.18 15:54

    거실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참 좋네요. 사과꽃이 활짝 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겠네요. 허긴.... 그때면 이렇게 앉아 느긋하게 밥은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작성자 11.03.18 12:00

    내려다 보이는 풍경땜시 이곳 산골에 터를 잡았답니다. 요즘이 그나마 제일 느긋한 시간이어요.

  • 11.03.18 10:58

    저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아 밥 비벼먹고 차 마시고...나도 해보고 싶다요~~~^^*

  • 작성자 11.03.18 12:00

    해보면 되는거여. 달려와 내 얼마든지 시켜줄팅게.....

  • 11.03.18 11:06

    사진으로만 보아도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저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3.18 12:01

    오늘도 이리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저만 행복해하는것 같아서 죄송시럽구만요.

  • 11.03.18 12:05

    밥먹고 나서 한 숨 길게 자고^^*~~ 행복 만땅입니다^^*

  • 작성자 11.03.18 21:28

    낮잠을 못 잔다니깐요. 일본 대지진 생각하면 낮에 눕기가 미안해서요.

  • 11.03.18 12:06

    에고~~~ 나도 오늘 무쟈게 한가한디 저 따사론 창가에서 꼬박 꼬박 졸고 싶어요.

  • 작성자 11.03.18 21:29

    책을 읽을까 미싱을 꺼낼까 하다가 마당이랑 밭에서 얼쩡거렸지요.

  • 11.03.18 17:16

    묘목을 골고루 사왔네요... 한가로이 창밖을 내다보며 비빔밥 먹고 차 마시고 행복을 만끽함이 보이는듯 하네요.

  • 작성자 11.03.18 21:30

    따끈한 율무차에다 비빔밥 먹었어요. 요시코언니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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