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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십일조에 대하여!
dPekfa 추천 0 조회 375 15.07.20 18:49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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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21 09:34

    @예수의보혈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에게 주신 말씀을 버리고,
    이방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주신 말씀을 버린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겠나요?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5.07.21 10:13

    @예수의보혈 감사합니다, 예수의 보혈님.

    유대인과 이방인 이 둘을 원수되게 하신 것을 연결된 말씀에서 살펴보겠읍니다.
    본문과 연결된 말씀입니다.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이방인들은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았다 말씀하십니다.
    [엡2: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작성자 15.07.21 10:25

    @예수의보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그러면 위에서 말씀하시는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은 무엇일까요?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원수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할례입니다.
    이러한 육체적인 할례를 폐하시고 이제는 예수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이랍니다.

  • 작성자 15.07.21 10:21

    @예수의보혈 [골2: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고 저의 하찮은 표현력으로 인해 예수의 보혈님으로 의문점을 갖게 만들어 드린 것 같읍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원수되는 것을에서 원수되게하는 것을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게하"가 빠졌읍니다. 잘못 받아들이게 해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5.07.21 15:28

    @예수의보혈 감사합니다, 예수의보혈님.

    할례자와 무할례자가 서로 원수라는 말씀이 아니라,
    할례자와 무할례자 사이를 원수되게 하는 것이 할례라는 말씀이랍니다.

    그러면 할례를 받기 전과 할례를 받은 후를 관련된 말씀에서 그래도 나열하겠읍니다.

    할례받은 후입니다, 할례받기 전입니다.

    할례당, 무할례당
    그리스도 안, 그리스도 밖
    이스라엘 나라 사람,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
    하나님이 계심,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음

    위와 같이 구분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치는 할례라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15.07.21 15:28

    @예수의보혈 [롬4:11]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면 계속 구분해 보겠읍니다.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하나님께 속한 자, 마귀에 속한 자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
    의, 불법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5.07.22 09:56

    @예수의보혈 감사합니다, 예수의보혈님!

    지금까지의 우리 예수의보혈님과의 교제내용은 다음과 같읍니다.
    제가 댓글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 이 둘을 원수되게 하는 것은 할례다라는 말씀에,
    유대인과 이방인이 어째서 원수냐?하고 반론을 제기하셨읍니다.

    그래서 연결된 말씀에서 할례로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 할례당 무할례당으로 나뉜다 말씀드렸지요.
    그래서 유대인과 이방인 이 둘을 원수되게 하는 것은 본문의 말씀에서 보시면 할례라 말씀할 수 있다 말씀드렸읍니다.
    그러면 본문을 다시 살펴보겠읍니다.

  • 작성자 15.07.22 09:56

    @예수의보혈 [엡2: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 작성자 15.07.22 09:57

    @예수의보혈 위본문에서 보시면 그 때가 언제일까요?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전에란 말씀입니다. 즉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이방인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과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이방인들은 다음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올려드립니다.

    할례받은 후입니다, 할례받기 전입니다.

    할례당, 무할례당
    그리스도 안, 그리스도 밖
    이스라엘 나라 사람,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
    하나님이 계심,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음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하나님께 속한 자, 마귀에 속한 자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
    의, 불법

  • 작성자 15.07.22 09:58

    @예수의보혈 그리고 원수되게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와져있는 현대인 성경을 올려드립니다.
    [엡2:15]그들을 원수로 만들었던 계명의 율법을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적인 죽음으로 폐지하신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백성으로 만들어 화목하게 하고

    현대어 성경입니다.
    [엡2:15]그분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사이의 강한 적대감을 제거해 주신 것입니다. 그 적대감은 유대인만을 특별히 사랑하고 이방인들을 배제시킨 율법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이 율법 전체를 쓸어 없애고자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때까지 서로 대립해 있던 두 무리를 한데 융화시켜 자기 몸의 지체로 삼으심으로써 하나의

  • 작성자 15.07.22 09:58

    @예수의보혈 새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드디어 평화를 이룩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저의 설명이 부족했다 여겨지는 것은, 그때에 대한 설명을 드리지 않음으로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이방인을 그냥 이방인으로 말씀드린 것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었는 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5.07.21 13:06

    항상 말씀을 통해서 진리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 작성자 15.07.21 15:26

    감사합니다, 에끌님. 샬롬!

  • 15.07.21 15:20

    예수님이 지금 당장 이자리에 재림 하셧다면

    dPekfa 님에게 싸대기를 한방 날렸을듯..ㅎ.

    중언부언에, 횡설수설...

    님이 주장하는 바의 요점만 명확히 전달하셧으면 함니다.. dPekfa 님..

    글구 제 댓글에 답글 안다셧으면 함니다.ㅎ.

  • 15.07.22 12:34

    님의글을 읽고나서 답글을적습니다.
    님께서 인용하신 마23장 말씀은 율법에 매여있던 바리새인들을 질책하기위한 말씀이셨습니다.
    십일조를 해야한다는것은 또하나의 율법을 강요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그분의 계명은 율법을 집어 삼키셨습니다.
    그것은 곧 사랑의힘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아니지요. 사랑의 힘은 훨씬 큽니다. 성령의 능력이지요. 이러한 헌금은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부유한 자도있고 어려운자도 있기 때문이지요. 어려운자에게는 믿음을 주시고 부유한자에게는 구제하게 하셔서 평균되게 하십니다. 십일조로 그들의 믿음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나니아는 재산의 절반을 내고도 죽었습니다.

  • 15.07.22 12:35

    이젠 헌금도 성령님께 순종함으로 하는것입니다. 율법에서 자유하십시요.
    진심으로 권면드립니다.

  • 작성자 15.07.22 15:27

    @doodoo 위에 글에서 답변드렸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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