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 " 라는 단어입니다 ...
나는 " 나 ^--^너 " 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 우리 "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 나 ^--^ 너 "~~♡
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 우리 "
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즐겁다 생각하면 즐겁고
힘들다 생각하면 힘든법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나의 운명이 정해 지는것 같아요...
좋은생각만 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우리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
안녕 하세요..이고은님
우리 라는 행복
감사히 즐감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